그리양은 많지 않지만 조금씩 집에서 담아 먹는다~~
말날을 택해서 담아도 좋다고 합니다
2리터짜리 삼다수 4병을 준비 했어요
먼저 매주 한 4키로에 물 8리터를 소금 2대를 망사 보자기에
넣어서 물을 살살 부어가며 녹여 놓는다
하루전에 매주를 께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놓앗다
깨끗이 씻은 항아리에 매주를 넣어준다
마지막으로 고추와 대추 숯을 살짝 넣었다
숫은 작년에쓰고 남은것 조금 부서지기는해도 넣었다
간장을 뜨지않고 된장만 하기 때문이 소금물은 자작하게 부어주었다~~
마지막에 대나무 가지로 매주가 뜨지않게 탱게를 처준다~
된장 담그는 재미가 솔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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