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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요리

시원하고 알싸한 배추 물김치 담았어요~

by 부산 사투리 2023. 2. 27.

오늘 속이 시원한 물김치 담았어요~~

초보엄마들 따라 해보세요~~

-재료-

노란란 알배추 자그만한거 1통 당근 100그람1개

파 한웅큼,마늘한통

고추가루 2술 ,밀가루 3숫갈 소금 2컵

 

 

노란배추를 깨끗이 씻어서 소쿠리에 건처 놓아요.

 

 

큰용기에 배추를 어섯어섯 잘라줍니다.

 

 

 

 

요렇게 켜켜이 소금을 뿌려놓았다가 한참뒤에 뒤집어 줍니다.

 

 

 

당근, 대파  쪽파 깨끗이 씻어둡니다.

 

 

 

밀가루 2스푼을 물을조금넣고 풀물을 끓여둡니다.

 

 

밀가루 풀물이 끓어면 물2리터 정도 더부어서

다시 끓여서 식힙니다~~

 

 

오렇게 끓어면 들어내어 식힙니다.

 

당근을 야채깍는칼로 얄개 삣어놓고 파도 송송설어놓고

대파도 흰부분만 설어 놓습니다

 

 

마늘은 요렇게 준비해 찍어놓습니다.

 

 

 

배추를 40분 정도 절여두면 요렇게 알맞게 절여집니다.

 

 

 

 

 

씻어서 절였기 때문에 한번만 살작 행궈서 소쿠리에 건저 놓습니다

 

 

 

 고추가루 한술과 마늘 깐것을 넣고  식혀놓은 풀물을 4컵정도

부어 믹서에 갈아서 거름망에 받치면 요렇게 빨간물이 됩니다

 

 

 

건저놓은 절인 배추를 큰그릇에담고

 준비한 양념 재료를 넣어서 골고루 버무립니다~~

 

 

 

골고루 버무리면 요렇게 됩니다.

 

 

 

 

망에걸런 고추물을 풀물에 넣어면 요렇게 됩니다~~

요기에 소금간을 삼삼하게 간을 맟춤니다~~

 

 

 

 

 

김치통에 담아서 국물을 부어면 요렇게 맛난 물김치가 됩니다~~

뚜껑덮어서 실온에 요세는 한나절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어두고 한공기식 떠 먹아면

시원하고 알싸한 맛이 기가막힙니다

 

 

 

 

시원하고 알싸한 배추 물김치가 완료됬습니다~~

저의집은 한공기가 아니고 한대접씩 떠다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