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든 요리

순장 간장 부럽지않는 간장을 담았어요~~~~내가만든 음식 (맛집정보)2014-03-01 17:13:51

by 부산 사투리 2023. 3. 5.

어제가 경오일이라 장을 담았답니다

전에는 아무날이나 시간봐서 담았는데 언젠가부터 같은 값이면 다홍 치마라고

말날을 택해서 담그게 되네요~~~

 

저의집 당담는법 올려볼께요~~

*재료준비*

매주5.5키로 소금 3키로 삼다수 13키로  고추4개 숫2개 대추 10개 개란1개

 

 

 

매주를 일주일전에 께끗이 씻어서 말렸어요~~

 

 

이렇게 배란다 그치대에서 몇일간 말렸어요~~

 

 

사다수 4병,매주8장,

 

 

 

ㅅ숯,고추,대추, 항아리소독,이렇게 준비

 

 

계량기 미리준비했어요.

 

 

 

 

천일연 3키로 넉넉하게 준비했어요

 

 

소금을 망사자루에 넣었어요.

 

 

망사에넣은 소금을 소쿠리에 담습니다~~

생수를 큰 다라이에 부어서 바가지로 물을떠서

 소금위에 살살 부어주면 소금이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금방 요렇게 다녹아요~

나머지는 바가지에 물을 조금떠서

조물조물 하면 다녹아 버려요~~

 

 

 

 

요렇게 하루전날 소금물 녹여서

해감을 앉혀 놓아야 합니다~~

소금물이 농도가 맞는지 계란을 띄워 보고

오백원짜리 동전만큼 올라오면 농도가 적당 하다고 보면 됩니다~~

 

 

항아리는 하루전에 신문지를 태워서 소독해 놨어요~~

소독된 항아라를 깨끗이 물기를 닦아서

 매주를 차곡차곡 넣어요~~

 

 

 

 

 

 

 

소금물을 해감이 일어나지않게 얌전하개 채에

한번더 받처줍니다~~~

 

 

매주를넣은 항아리에 소금물을 부어줍니다

소금물이 농도가 많는지 계란을띄워서 측정해 봅니다~~

 

 

 

숯을 불에 달궈서 넣고 고추도넣고 대추도 넣어 줍니다~~

 

 

맛잇는 간장 담그기가 완성 됬습니다~~

 

 

매주가 위로 뜨지않게  대나무로 탱구매를 해났답니다~~

 

 

 

뚜껑을 덮어서 3,4일 자나면 뚜껑 열어서

 햇빛에 숙성시킬 거예요~~

숙성기간은 2달정도 충분해요~~

넉넉하게 숙성 시키면 더 맛나겠죠~~

 

이상 저의집 장담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