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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요리

오곡밥에 오색나물 내가만든 음식 (맛집정보)2014-02-14 23:46:52

by 부산 사투리 2023. 3. 5.

보름이라고 오곡밥에 오색나물 해먹었어요~`

고급스러운 나물은 아니지만 신토불이 묵은 나물로 만들었답니다

 레피시 올려보아요~~

 

오색나물 완성품

 

오곡밤 완성품

 

 

호박고지를 미지근한  물에  담궈서 불렷어요~

 

 

고구마순은 불려서 삶앗어요~

 

 

 

다래순도 삶아서 아린맛을 우려냅니다~

 

 

콩나물도 발을 따고 다듬어 났어요.

 

 

시금치도 대처났어요.

 

오색나물 준했났어요.

 

 

멸치 다사마로 다시물을 준비햇어요.

 

 

콩나물은 다시물 조금 넣고 삶았답니다.

 

 

 

모든말린 나물은 들기름에 복다가 국간장넣고  다시물 자작하게 부어서

한소끔 끓어면 다시 복아서 마늘 참기름 넣고  간을 맟췃어요~~ 

 

 

 

 

시금치도 갖은양념해서 조물조물 무치고~

 

 

 

 

다래순도 위에 나물처름 볶았어요~~

 

 

 

 

고구마순도 위에 방법데로 볶았어요~~

 

 

 

콩나물도 살작 익혀 볶았어요.

 

 

 

5가지 나물이 완성됬습니다~

 

 

 

명태 반 말린것 큰것 2마리 준비했어요~~

 

 

 

무는 부채살처럼 설어서 준비합니다.

 

 

양념장 은 고추가루 고추장 마늘 간장 파

생강 매실애기스혼합해서요~`

 

 

 

 

 

무우를 밑에다 한첩갈고 그위에 두부를 예쁘게 설어서 언고

양념간장 끼얺고 그위에 명태 올리고 ㄸ 양념간장 끼얹었어요~~

 

 

여기에 다시마 육수물 자작하게 부어서  끓여주면 양념이

켜켜이  잘 배어서 맛있답니다

 

 

 

완성된 동태 찌개입니다~

 

 

오곡밥을 할려고 쌀을 부렸어요~~

 

 

 

올해는  불려놓은 콩종류를 쌌어요~

 

 

나물은 어제저녁에 만들었는데

밥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했어요~~

밤도넣었답니다.

 

 

 

 

요렇게 맛있는 찰밥을해서 식구들과 맛잇는 보름밥을 먹었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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