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벌초를 갔는데 시간이 대박 났어요~~
이유는 벌초를 오전에 마치고 점심먹고 오후2시에 모임총회 한다고
고향마을 주차장에 8시까지 오라고 문자가 와서
일요일 아침 6시반에 서둘러 출발 했어요`
경주요금소에 안개가 자욱해서 앞이잘 안보엿어요~~
비가올까 걱정을 했는 다행이 비는오지 않았어요~~
고향집 앞에 대추나무 대추가 조롱조롱
도착하니 아무도 오지않고 우리가족이 1등 했네요 정각 8시예요`
외냐하면 벌초날 비가온다고 종시숙님과 종시동생이 둘이서
하루전날 다 하셨다고 합니다~
월래 두팀이 갈라서 하는데 우리팀은 다 한샘이 댓지요~
3종과 조카들은 벌초하러 올라가고
우리는 동네옆에 자그마한 산소 한군데만 하게 되었어요~`
대문옆에 주렁주렁거봉이 열였는데 땡벌아와서
다 쪼아 먹었다고 합니다~
약안치고 그냥두면 벌레가 포식을 하답니다~
너무 싱그러운 들깨밭
옆에 버섯이 하나 있어서 찍었는데 꼭 영지버섯 같아서
꼭 영지버섯 같다고 했더니 작은집 조카가 영지 맞다고 합니다~
또있는지 자꾸만 살펴 봣는데 없더라구요~~
자그마한 산소에 오글오글 모였어요
우리손자 같이 절하고 있네요~
~어른들은 집에계시고 1시되면 보문단지 식당에서 만니기로 했어요~~
참깨
벌초 1쌍구 하고나니 10시밖에 않댓어요~
우리손자가 불국사 가보고 싶다고하니 아직 식사시간 멀었는데
같다오라고해서 저도 따라 갔답니다~
식당에서 만나기로하고~~~
불국사 거리는 7키로 밖에 안되요.
불국사 와본지 25년정도 된것 같아요~~
표사는데 엄청 줄을 섰어요
일요일이라 관광객이 많아요.
정교한 불국사 벽 돌축 짜임새가 그리 유명하다고 합니다.
관광 해설사가 단체 해설을 하고 이네요~~~
불국사는 하도 유명해서 늘 관광객이 붐빈다고 하네요.
여기도 돌담을 해설하고 있나봐요
사람의 손으로 쌓았다고 하네요
여기는 석가탑을 보수작업에 들어 갔나봐요
석가탑을 분리해 났어요~
제일익숙한 다보탑 (유영탑)
다보타이 옛날에 영지못에 비췃다고 하든데~
제일 친근한 다보탑
제일익숙한 다보탑 (유영탑)
다보타이 옛날에 영지못에 비췃다고 하든데~
여기는 석가탑을 보수작업에 들어 갔나봐요
석가탑을 분리해 났어요~
대웅전 법당
사리탑
백일홍
토암산 올로수라고 합니다.
우리손녀 심통났어요
사진찍지마라 하는데 찍는다고.
다음은 공예촌으로 이동 합니다~
다음은 식당으로
다음페이지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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