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10월 15일날 묘사를 지냈는데
도시생활 하는 사람들이 시간이 여이치않아 몇년전부터 음력 10월 3째주로 못을 밖았다
음식도 앳날에는 지개로지고 올라갔는데 지금은 가단하게차린다
편,조기,산적 ,두부 ,어전 대추,밤,사과,밀감, 포,술
이렇게 간단하게한다
간단한 제물상자를 들고 산길을 오르고있다
장소가 한두군데가 아니고 7곱군데에 다닌다
종시숙님이 축을 읽고잇다
항상 남편이 축을 준비한다.
간단하게 제물을 차린다.
해마다 15명에서 20명 사이로 왓었는데 올해는 모두 10명밖에 오지않았다
5섯명식 두편을 나눠서 다녔다
저녁은 울산강동 정자항 대게샌타에사 대게와 회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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