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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정원

배란다 정원은 나의 놀이터 우리집 배란다정원2014-09-28 14:44:44

by 부산 사투리 2023. 3. 9.

한여름에 기력을 잃었든 초록이가 가을을맞아

 싱싱함을 자랑하고있다 너무나 기특하다

 늘 돌보는 정성은 똑같지만 게절에 따라서 성장도 달라진다

내마음에 항상 활력소를 주는 초록이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하루도 눈맞춤을 하지않으면 눈에 가시가 돋는다

배란다 꽃들이 6,7,8,여름 더위를 배란다서 이겨내기가

무척 힘이어 여름에는 꽃을 피우기 힘들다.

 

인간괴 식물은 공존하는게 틀림없다.

싱싱하고 튼튼하게 자라주어서 나는 사랑을 아끼지 않는다~

비좁은 공간에서 늘싱그럽게 또는 아름답게 예쁜꽃도 피어주고~~~

그래도 9월달이되니 활력이 넘친다

겨울이 되면 또 향연을 이룰것이다.

 

 

 

베란다 초록이를 복고 나면 마음과 눈이 산뜻해 진다

긴 여름 지난 초록이가 안스럽다.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