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과 월지로.......국내여행2015-07-08 05:00:00

동궁과 월지

 

 

연꽃 단지에 구경을 다하고 동궁 월지로 갔다

연꽃 단지에서

버스 한코스도 못가고 동궁과 월지다

맞은편은 반월성이다

 

 

동궁및 월지 유적은 1980년에 정화 공사를 거처

신라 궁궐의 원지로 복원되었고

 

3개의 누각도 발굴 조사때
출토된 목조근물 부재와 

신라시대의 다른 유물들을 참조하여

복원 되었다고 한다.

 

토기류가 많이 발견이 되었는데

실생활에 사용된 것어로 보인다고 한다.

 

야경을 못봐서 아쉽긴 하지만

동궁과 월지사진은 야경만 봐 왔기 때뭄에

시간에 쫒기지 않고

낮에 보는 재미도 솔솔했다

 

 

 

 

입구로 쭉 럴어서 들어가 본다.

 

 

 

 

월지에 녹조가 심하게 보인다

유입물이 적어서 그런지 모르겟다.

 

동궁과 월지는 신라왕궁의 별궁터다
큰 연못에는 3개의 섬이 세워저 있다
어느곳에서 바라보아도 못 전체가 한눈에 바라볼수 있다.고한다

 

 

 

 

 

바로 보이는게 섬인 모양이다

 

 

수련같은 종류의 수생시물이 자라고 잇다.

 

어느욘못 못지않게 금붕어가 놀고 있다

 

안압지 연못이  우리나라 지도모양으로 되어 잇다고 하든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

 

 

녹조에도 물속 반영이 아름답다

 

 

 

어디서 유입되는 물인지 안압지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

옛 안압지 주차장이다.

안압지 한바퀴를 돌아보고 나왔다.

 

 

연꽃밭 구경하고 나오는데

부용화 꽃밭 을 만났다

하도 싱그러워서 한컷 담아 왓다

오늘 일정 여기서 마칩니다.

 

 

* 다음은 월정교, 교촌, 계림, 첨성대 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