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그 친구님 그간 안녕하셨어요.
저의 며늘애기가 병원에 입원을 해서
경황이 없어서
방을 비워 두엇는데 불밝혀주신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염려해 주신덕분에 어제 수요일날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
퇴원을 했습니다.
소중하고 귀한 친구님 !
그럭저럭 추석이 닦아왔네요.
햇곡식에 햇과일에 풍성한 한가위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추석지나고 10월달에 뵙겟습니다
사랑하는 모든 불친님! 저의방이
흐름하고 보잘것 없지만
많이 많이 사랑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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