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노대통령 3주기 추모식에 가기 위해
아침 8시에 집을 나섰다.
동래 시외버스 정류소에서 김해가는 버스 타고
외동터미널에 내려서
14번 버스 갈아타고 진영역에 내려서
봉하가는 추모객 4 사람과 같이 택시를 타고
봉하에 도착했다. 제일 먼저
바람개비 마터님을 보았다. 서울에서 봉하에
한달에 4번 토 일 1박 2일
매주마다 내려와서 바람개비를 만들어
아이들을 기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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