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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노대통령 3주기

by 부산 사투리 2023. 2. 22.

지난 23일 노대통령 3주기 추모식에 가기 위해

아침 8시에 집을 나섰다.

동래 시외버스 정류소에서 김해가는 버스 타고

외동터미널에 내려서

14번 버스 갈아타고 진영역에 내려서

봉하가는 추모객 4 사람과 같이 택시를 타고

봉하에 도착했다. 제일 먼저

바람개비 마터님을 보았다. 서울에서 봉하에

한달에 4번 토 일 1박 2일

매주마다 내려와서 바람개비를 만들어

아이들을 기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