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베란다정원

개발꽃이 배란다를 장식했다.우리집 배란다 정원2015-12-17 22:30:00

by 부산 사투리 2023. 3. 17.

드디어 개발 선인장이 만개를 했다.

 

 

가을부터 꽃망울이 맻혀 새우모양으로

이제 날개를 활짝폈다.

 

따뜻하게 내마음을 녹여주는

배란다의 꽃들이있어 내마음 항상 봄날이다.

나의 행복은 배란다서부터 온다.

 

화려하게 날개를 펼칠때까지

다듬고 스다듬고

이쁘해준다.

 

영상 5도이하로 내려가면 뽁복이로

 창문을 가려주어야 한다.

오늘도 꽃들의 향연에 

 빠저들어 본다.

 

 

 

한여름에 더위에 시달려 고생하고 있는 우리 가제개발

틈틈이 찍얻었든 성장과정 올려봅니다.

 

 

 

우리집 배란다에는 시크라민은 고정 꽃이랍니다

 

 

이때는 아마 11월 초쯤 되었을거 같네요.

 

 요즘 온시디움 노랑이가 배란다를 빛내주고 있네요

 

덴트로이 고면처름 몇개 달려잇다.

피기시작

부겐배리도 색상 발휘 합니다.

 

이렇게 예쁘게 하루가 다르게 피어납니다.

이쏘도 피면 배란다를 오래 지켜줍니다.

 

 

꼭 새우같이 기어나가는 모습

 

 

아이구 제법 몇송이 피었어요

 

해마다 저를 이렇게 기쁘게 해 준답니다.

 

우리새우개발  꽃봉오리 성장과정 올려 보았습니다

늘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