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다 정원에서 꽃놀이
오늘이 소설이라 날씨가 살랑 하지만
배란다에 나가서 화분정리하고
또 행복을 처축하기위헤 짝사놀이를 했다
심심찮게 놀아주는 꽃들과 마주보며
윙크를 아끼지 않는다.
겨울이 닦아오면 더 화사해지는 우리집
배란다 정원.
찍사놀이 시작이다
빨리 정리하고 웰빙댄스 가야지!!!
시크라만과 뎀트롱이 한창 예쁠때다
어느해나 11,12월이되면 가발꽃이 배란다를장식한다
올해도 역시 개발꽃이 피울 채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
9월에 올리고 10월에 올려도 다 같은 꽃이다
그러나 조금씩 변한 모습 관찰하고 싶다.
오늘도 배란다 관찰사진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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