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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볼만한 곳

부산송도 해상 산책로 부산에 가볼만한곳2016-06-03 14:14:16

by 부산 사투리 2023. 3. 21.

여름이되니 시원한 바다가 생각이나서

송도 해수욕장에 시원한 바다바람과 마주할수있는

스카이워크 해상 산책로길을 걸어보았다

하늘에 구름한잠 없는 시원한바다 송도 해수욕장 ..

우리나라 최초 1호 해수욕장 이라고 한다.

이곳에오면 어슬어슬한 한기가 느낄정도로 시원하다

어제는 바다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아직은 물에 들어가는

사람은 몇사람 뿐이였다.

오른편 끝자락에 태종대가 보인다

건물이 너무 높아 처다보니 넘어오는 느낌이든다.

 

스카이워크 길인데 유리가 좁긴 하지만

그래도 내려다본니

마음이 아찔하다다.

횟집이 줄비하게 늘어저 있어

여기서 한잔하며 바다를 바라보는 느낌

 기분이 최고일듯 하다.

 

또 무슨 꽁사를 하는 중이다.

스카이워크 구름 산책길을 걷고있는 사람들,

어떤 할아버지가 조개를 채취하고 있다. 

거북섬으로 들어가는 거북  동굴

바다에 좋은기를 받는 동굴이라고 한다

인어공주와 왕자

송도에서 영도를건너는 남항대교

는 부산항 대교를 거처 광안대교로 이어저

부산ㅡ울산_포항 고속도로가  남경주 미개통 지역이

이번달  6월 30일 완전 개통된다.

맞은편에 송도 둘레길 대코길로 잘되어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수 잇다.

이리 저리 너무 돌아 다니다 보니

시원한 매밀국수가 생각나서

2시시나 되어서 늦은 점심을 해결했다.

 

송도 해수욕장 사진

 

 

 

 

문화센타 수업을 열한시 20분에 마치고

커피한잔하고 잡에들어가면 나오기 어중간 해서

바로 송도로  갔다

 

점심시간이훨씬 넘어 스카이워크 다리를 걸었더니

내려다보니  머리가 어지리한 느김이 들었다

한바퀴 돌고나니 2시가 훨신넘어

늦은시간에 매밀국수로 허기를 달랬다.

 

해운대는 벌서부터 북적이는데

송도는 조용하다

하기야 바람도 불고 평일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