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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료

옛 직장 동료와 민락동과 시민공원 나들이 부산에 가볼만한곳2020-08-11 17:44:30

by 부산 사투리 2023. 4. 9.

 

2019년 10월 8일 직장동료 6총사가 모였다

  민락동 횟집에서 맛있는 점심식사하고

수변공원 한바퀴돌고 시민공원으로 와서 정다운 예기 나누고 왔습니다.

친구는 만나면 늘 반갑고 편안하고 허물없이 놀수있는 보약같은 친구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나들이 소식 올립니다.

 

 

 

 

 

 

 

민락동 수변공원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민락동 회센타 앞 수변공원에

 

민락동 회센타 와서 회 3키로 주문을 햇다

밀치,전어.오징

 

우리모두 사는날까지 건강을 휘하여

 

 

 

앞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달려온 육총사 입니다. 

세월은 흘러서 어느덧 7학년 중반까지 올라왔습니다.

모두다 행복한 표정 이다

우리는 육총사 입니다.

한신모방 주역입니다

 

 

행복은 멀리잇지 않습니다

이런게 행복입니다

우리모두 행복을 위하여!

 

 

횟집에서 나와서 버스타고 부산시민공원으로 왓습니다

 

여기와서도 한컷

부전천에 수련이 몇송이 피엇군요

 

 

차에내려서 과일싸고 김밥싸고또 시민공원 그늘아레 또 이야기 보따리 풀고 싫컷 놀다 왔습니다

 

친구들 집으로 보내고 저는 시민공원 표정 몇장 담아서 집으로 왓답니다

 

 

오늘도 직장동료 6총사가 모여서 민락동 횟집가서 점심먹고

부산시민공원으로 와서 한바퀴돌고

즐거운 나드리를 하고 풍성한 즐거운 수확을 한보따리 담아 왔습니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 헤어저 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