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박3일 가족여행 (5차 쇠소깍 )2019년 4월 26일국내여행2020-08-31 18:48:41

제주도 가족여행 이튼날 마지막코스 쇠소깍

호동천 담수와 해수가 만나서 큰 호수를 이루고 잇다

물도맑고 깊고 경치도 좋아서  제주도

관광지로서 유명하다고 한다.

해가 늬엿늬엿 한데 달려서 쇠소깍에 도착했다 몸이 많이 지친 상테다

그래도 구경은 알뜰 살뜰 한다고 하는데 마음은 대충이다

이리저리 구경하고 숙소로 달린다.

 

 

여기는 배를타고 신선노름이다

제주도에서는 유명한 유원지라고 한다

어둠 컴컴해서 몸이지처서 아래까지 내려가지 못햇지만 정말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긴 다

 

숙소에와서 짐을풀고 야시장가서 구경하고 회한사라 뜨고 파전 부침게하고

사가지고 리조트에와서 한잔햇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어디앉서서 음식먹을 자리도 없었답니다

파전을 대파로 잘라서 전을 붙인걸 모르고 싸와서 먹었더니

이태까지 먹어본 파전중에 제일 맛이 없었어요

바가지 섰음

이것도 겨우 줄서서 기다려서 사옴

 

 

이튼날 아침 일찍 일어나 호텔에서 바라본 제주 앞바다

3일중에 마지막날

우리가 머문 리조트 숙소

 

호탤 숙소에서 주는 간단한 식사

이렇게 마지막날 아침을 열었습니다

오늘 일정은 아침일찍 코스는 정방폭포 다음은 주상절리 ,추사김정희 유배지 삼방사 점심 송악산 둘레길

 

다음코스는 정방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