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2박3일 가족과함께 (6차 정방폭포 주상절리)2019년 4월 27일국내여행2020-09-01 10:00:35

쇠소깍 유원지 같다가 늦은시간에 정방폭포를 찾았는데 입장시간이 마감이되서 표를 구하지 못하고 대충 위치만 확인하고 숙소로 갔지요 숙소가서 자고 아침일찍 정방폭포를 갔더니 입장 시간이 너무 일찍어서 또 1시간 정도 기다려 입장해서 들어갔어요 시간 아끼려다 두번이나 시간낭비 엄청 많이 했네요

타지방에 가서 시간 맟추기 너무 힘드네요

한곳에 시간 머물다보면 다음코스에  시간이 맞이않아 맟축가 애매하답니다

철저히 시간타임 맟춰서 움직였는데 시간 착오가 생기더러구요

오늘일정 시작합니다.

 

 

기대만큼이나 웅장하고 장엄한 정방폭포에 왔습니다

 

전날가서 장소만 확인하고 먼발치서 찍은 사진

어제여기까지 와서 보고갔어요.

아침일찍 숙소서 출발했더니 너무 일찍이어서 또 시간낭비

 

표파는 사람 올때까지 기다려서 우리가 첫 파트로 들어간 샘이 된거죠

 

 

 

폭포쪽으로 아래 바닷가로 내려오니 이렇게 해물을 팔고 있더군요

숙소에서 아침을 대충 먹은지라 여기서 해산물 한접시 시켜서 맛맛으로 먹었어요

엄청 비사니까 맛은 있더군요

 

 

아침 일찍이라서 그다지 사람은 많지 않네요.

이래저래 마냥 행복한 날입니다.

 

폭포가 물보라가 날려서 옷을 젖을정도여서 가까이 가지는 못헸어요

정방폭포를 구경하고 차를 탓는데 차안에서 본 한라산이 보입니다.

1215.html

0.03MB

폭포구경 마치고 위로 올라오니 제법 너른 공원 있더군요. 공원도 둘러보고

고래조형물이 많이 보이네요

 

공원을 둘러 나오니 이렇게 멎진 주상 절리가 있더군요

제주 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

이렇게 탑같은 주상절리는 처음 봣어요

육각으로 된것도잇고 너무도 신기합니다.

경주 양남 주상절리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제주도 여행에서 빠질수없는 여행 코스예요.

 

또다시 공원으로 올라왔어요.

 

우리애들이 부끄부끄

 

 

 

 

 

아래 바다길따라가면 볼거리가 많다는되 올라오기 힘들어서 며느리와

둘이서 커피집에 커피마시러 들어갓지요.

너무 넓고 시원하고 신선이 따로 앖네요

 

화무지 해변

 

다음 코스는 추사 김정희 유배지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