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두세번은 만나서 놀러도 가고 맛잇는 음식도 먹어러 가고 하는 데 코로나 때문에 지주 못맛나고
작년에 경주 연꽃구경가고 올해는 처음으로 지난 3월 31날 모여서 민락동 회센타로 가서 횟집 2층으로
가서 맛는는 회도 먹고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몸이 않좋은 친구가 잇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나이가 잇어니 자주만나서 자주 얼굴 보자고 하지만 그게 마음 맞출려니 잘 되지를 읺더군요
그래도 멀리있지않고 다 부산에 잇어니 일년에 3번 정도는 만날수 잇답니다.
만면 수슨이기가 있나요 늘 직장 이야기 아찌그리 기억도 좋은 지 모르겟어요.
회감을 회센타에서 직접 뜨서 올라오면 너무 싱싱하고 맛있답니다.
이렇게 만나서 잘 먹고 몸이 좋지않은 친구가 있어서 다른데 놀러가지 않고 집으로 왔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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