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해선 참그린 길에 산책하러 갔다 왔어요
동해선 아래 참그린 산책길은 너무 싱그럽 습니다
산책하고 운동하기엔 너무 훌륭한 곳이지요.
이틀로 연거퍼 해운대를 같다 왔드니오늘 하루 쉬기로 하고 가까운곳에
산책같다 왔답니다
님도보고 뽕도딴다고 운동도 하고 싱그러운 사진도 담아오고 했답니다
참그린 산책길 예쁜모습 올려봅니다
참그린 산책길에도 이랗게 예쁜 구국이 피었더군요
너무 예쁘 더랫어요
지는 꽃잎은 하나도 없고 너무 아름다웠답니다.
몇일전에 봣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지나갔죠
동해선이 생기고 이런 참그린 산책길이 생겼어요
주민들이 산책하기엔 너무 좋은 곳이랍니다.
여기는 공연도 할수있고 주민화합 잔치도 할수있는 장소랍니다.
우리동은 아니지만 이웃동에서 여기서 사랑나눔 바자회 행사도 하더군요
지나가다 짐깐 구경했어요.
새로운 예쁜 의자도 보였어요
한참을 걸어 나오니 여기도 수국으로 단장이 되어 있네요.
봄꽃은 다 지고 수국이 몸값을 톡톡히 합니다
이런 종류의 수국도 피었네요
이꽃이름이 비비추 꽃인가 확살하게는 몰라요.
요렇게 참그린길이 아름답답니다.
운동하다 힘들면 여럿이 앉아 이야기도 나누며 쉬어갈수도 있어요.
이꽃은 세이지꽃이 랍니다.
철쭉이 꽃은 다지고 싱그러운 새싹이 예쁘요.
털 머위 싱그러워요
도로쪽을 나와도 가로수길이 멋지답니다.
여러군데 수국이 식재되어 있네요
귀여운 토끼 케릭터가 에쁘요
해맞이 역에서 하마정까지 몇번을 왔다같다 햇답니다.
이길이 거제역에서 잠깐 끊어 젔다가 동해선 따라 구 해운대 역까지 이어집니다.
그네도 3개나 있네요
월래는 1개 였는데 2개더 새로 만들었더군요
너무 아름다워요
세이지 꽃밭이랍니다.
운동기구도 가지가지 잇답니다
개나리도 한창입니다
너무 에쁘네요.
해맞이 역 2호문 부근입니다.
오늘은 동해선 아래 참그린 산책길에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은 11435보 거었습니다.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민공원 유월의 싱그러움 (2) | 2023.06.12 |
---|---|
양산 평산마을 책방 방문 (5) | 2023.06.12 |
해운대 구남로에서 달맞이길 까지 나드리 하고 왔어요. (2) | 2023.06.05 |
부산시민공원을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2) | 2023.05.23 |
부산시민공원 철쭉 분재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4) | 2023.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