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거리 야경 보러 간다고 오후 5시 되어서 가서 담아 온 사진이 어둠 치미침해서
어제 다시가서 거제한양아파트 쪽에서 연안교까지 다시 담아왔습니다
어제도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마음구경하고 사진 담아 왔습니다
제게는 사진 밖에 남는 게 없어요
날마다 꽃구경 날마다 바쁘네요
온천천 전경
교대 쪽 한양아파트 뒤쪽으로 내려갑니다
철쭉이 봉오라가 너무 예쁜데 보리 한 포기가 동거를 하고 있어요
발 지압하는 곳도 있군요
벚꽃 잎이 조금은 떨어진 느낌이 듭니다
이쪽 편에 유채꽃이 좀 키가 더 커요
운동하는 시민들도 많고 솜과자 장사도보이는 군요
동해선 세병교에서 담았습니다
농구장도 있고 공연장도 있고 관람석도 있고 운동 가구도 많고
온천천시민공원은 볼거리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아요
유모차도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음은 물론입니다
포도존에서 호박꽃도 한컷 담았어요
봄이라고 화단도 예쁘게 꾸며 놓고...
아치모양이 너무 예쁘요
온천천 오랜 기간 동안 공사를 해서 말끔하고 깨끗합니다
기분이 상쾌합니다
이렇게 멋스럽고 예쁠 수가 있나요
튤립꽃이 만개를 해서 너무 예쁘요
여기서 되돌아옵니다
연안교 쪽에도 뚝 쪽으로 유채가 쭉 심어저 있어요
멋지게 공사를 했네요
세병교까지 올라왔어요
보라꽃이 예쁩니다
유채꽃이 여기가 더 풍성합니다 위에보다..
동래구 쪽을 보니 정자가 너무 예쁘요
너무 화사한 온천천 시민공원
벚꽃 유체꽃이 봄꽃의 상징입니다
온천천 시민공원 이틀에 걸쳐 봄소풍을 즐겼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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