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56 부산시민공원 올봄에 새단장 한 모습 나의 일상 이야기2020-09-09 10:36:40 2019년 4월말까지 부산시와 농협즁앙회는 부산시민공원내 6만65000평방m에 40억 규모로 미세먼지 차단숲 소나무숲 대나무숲 이팝나무숲 농업테마숲 무궁화숲 등 여섯가지 테마로 소나무 등 32종 28294주를 식제하고 전포천을 따라가는 산책 길에는 물레방아 섶다리 등 설치해 고향의 정취를 느길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북문쪽에서 들어오는 길에 이팝나무를 심어 이팝나무 숲길도 만들었어요. 대나무 오솔길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산수유꽃 북카페마당 겹벚꽃 목마가랫 느티나무 숲 바위돌위에 두루미가 물레방아도 설치했어요. 전포천에 벽산폭포 음악분수 철쭉이 곱다. 튜울립 색상이 예쁩니다. 남문입구 꽃장식 붓꽃도 한창 예쁘네요. 어미소와 송아지 조형물도 설치햇어요 섶다리도 만들어 났네요. 멋진 대나무 오솔길이 탄생했습니다. 2023. 4. 5. 부산 대저생태공원 연꽃이 한창 폈어요 컴퓨터반 모든사진 ,영상2020-07-04 00:46:37 토요일날 경주연꽃구경 하고 왔는데 이번에는 콤퓨터 반 동료들과 부산 대저생태공원으로연꽃나들이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컴퓨터반 휴강하고 몇개월만에 처음만났다 반가운 얼굴로 3호선 종합운동장 역에서 만나 덕포역에서 환승해서 사상역에 내려 연꽃밭으로 고고싱.... 아름다운 대저 생태공원 연꽃밭입니다 우리는 다정한 삼총사 연꽃사랑이 한창입니다 분홍색 수련 쌍둥이 청순한 분홍수련 미모를 자랑합니다 순간 포착 마음속에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아우님 수련에 빠지셨네요 정자에서 연꽃 감상도 하고 더위도 식히고 정다운 아우님 진사님도 열심히 열중하십니다. 무슨 정다운 얘기 나누시나요 우리는 컴퓨터반 자매랍니다 이렇게 예쁜 연꽃사진 담으려고 아침 여섯시 반에 집에서 나왔답니다 이슬맻힌 연꽃이 너무 예쁩니다 연꽃구경하고 팟빙수로.. 2023. 4. 5. 은걸이네 정원이 이렇게 달라젔어요! 우리가족 일상이야기2020-07-01 13:15:19 우리아들네 정원이 많이 달라젔어요 숲속에 온거 같아요 다래덩굴 포도 덩굴 어어럼 덩굴이 많이 뻗었어요 앵두나무 복숭아 살구 사과 배나무 남천 목련도 많이 컷어요 마당에 잔디는 파내고 놀이공원 처름 해 놧네요 잔디가 보기좋았는데 울타리에 남천이 많이 컷어요 집 동쪽 거치대에 어~어름 덩쿨이 엄청 뻗었어요 돌틈에 서 미모를 자랑하는 배란다 앞쪽은 포도덩굴 집 동쪽 거치대에 어~어름 덩쿨이 엄청 뻗었어요 나무장미가 튼실하게 꽃을 피웠어요 배란다 앞쪽은 포도덩굴 2016년 5월 5일사진 장미가 이렇게 커서 아치를 만들었네요 집앞에서 200m 정도 나가면 맑은 강물이 흐르고 있답니다 (2016년 친손 외손 사진) 달달한 노란앵두도 많이 열렷어요 음청 달아요 놀이공원도 만들어 놧어요 빨간 앵두가 정원에 하일라이트에.. 2023. 4. 5. 경주 월지연꽃구경 국내여행2020-06-29 10:36:36 지난 토요일 친구자녀 결혼식에 갈겸 경주 월지 연꽃밭에 연꽃도 구경하기로 했다 결혼식 시간보다 몇시간 앞에 시외버스타고 경주내려서 월지가는 차 타고 월성 복지센타 앞에내려 조금 걸어갔더니 해맑은 웃음을 잔뜩 머금은 연꽃이 나를 반겨 주었다 와아 너무예쁘다 하고 탄성이 절로 나왔다 이때가 8시반 부산서 엄청 일찍도 왔다 이때부터 휴대폰에 사진을 담기 바뻣다 아~아 예쁘다 소리가 연거퍼 나온다 고향의 영꽃이 더 아름답고 정감이 간다. 연꽃은 뻘에서 자라서 이렇게 예쁜꽃을 피우니 감탄이 안나올수가 없다. 날좀보소 하고 줏대있게 자라고 있는 연꽃 봉오리 이렇게 맑고 께끗할수가 있나 경주 연꽃은 그의가 백연이다. 붉은 연꽃도 어찌이리 예쁜지 겅주 연꽃 피기를 얼마나 기다렸든가! 분홍도 구색을 맟춘다고 들어선 모양.. 2023. 4. 5. 부산시민공원 해바라기 절정 부산시민공원2020-06-28 16:07:14 사과가 제법 충실합니다. 청포도 송이송이 2023. 4. 5. 부산 오륙도~해맞이공원~스카이워크~이기대 장자산~ 등산길 부산에 가볼만한곳/부산 명산 탐방 2020-06-22 16:31:28 멀리 보이는 해운대 달맞이 언덕 오륙도거 가려서 2륙도가 되엇어요. 선착장에 낙시꾸니 제법 있네요. 해녀들의 해물점 저는 멍게와 고동을... 스카이워크는 가지않고 해맞이 공원으로... 해맞이공원 오늘은 아래 갈맷길은 걷지않고 중턱에 있는 도로길을 걸엇습니다. 아래 사이길로 내려와서 앉아서 쉬고 있는되 푸른바다 끝에 해운대 일대가 다 보입니다. 숲길도 걸어봅니다. 오늘은 산 중턱 도로길을 걸었어요 산공기가 너무 시원하고 6월의 싱그러움을 한껏 느끼고 왓습니다. 2023. 4. 5. 이전 1 ··· 90 91 92 93 94 95 96 ···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