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956

사상 벚꽃축제 부산에 가볼만한곳2019-05-30 23:04:27 지난 3월 30일 사상 벜꽃 축제에 놀러갓다 낙동강 벚꽃30리 축제는 해마다 갖지만 시상 벚꽃 축제는 처음이다 벛나무도 훨씬크고 사람도 더 믾다 화사한 벚꽃이 터늘을 만들어 놓았다. 너무 시원해서 갇기에 너무 좋은 길이다 여기는 경전철이레 야생화 단지다 예쁜 노란꽃들이 눈길을 끓었다 겅전절 나들교에서 사상 둔치 꽃길로 내려 왔습니다. 사상 벚꽃길은 처음 왔는데 이런 꽃길도 잇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 좋은 꽃길이 였어요 이런 예쁜꽃 어디서 보셧나요. 구색맞게 노란꽃까지 저는 이사진이 하일라이트 사진입니다. 못난이도 오늘 여러켯 담앗어요 이제는 뻣대가 됫어요. 상춘객이 너무 많앗어요 오래간 만에 즐거운 나들이를 하고 왔다 2023. 3. 22.
민주공원 (엣 대청공원) 왕 벛꽃 나들이 부산에 가볼만한곳2018-04-20 12:08:23 민주공원 만개한 왕벗꽃 나들이 따뜻한 봄날을맞아 만개한 민주공원 왕벛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왕벗꽃이 물결을 이루는 민주공원을 가봅니다 해마다 갈때마다 이 황매화 얼마나 예쁜지..... 이꽃이 제일 예쁘요 4.19 혁명 기념 행사 준비를 하고 있었답니다. 민주공원 조각공원 민주공원 왕벚꽃 너무 고왔어요. 하루도 꽃을 안보면 눈에 가시가 돋을 정랍니다.. 2023. 3. 22.
부산 강서 생태공원 유체꽃 축제 부산에 가볼만한곳2018-04-16 22:39:22 화사한 봄날 대저 유체꽃 축제를 한다고 해서 집을나섰다 노란 물감을 뿌려놓은듯 어찌나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웟다 축구장 열배라고 하니 어마어마한 규묘다. 꽃구경 사람구경 해마다 반복되는 그자리 그꽃 자동차 포토존에서 추억 담가 삼매경 푸드터럭에 젊은사람 좋아하는 먹거리가지수는 나열할수 없을 정도로 저런 광경은 처음입니다. 저의들은 어른이라도 먹을것이 없서서 친구와 떡뽀기 사먹었어요 거기서 먹어니 맛있더라고요. 완전 사람 잔치입니다. 축제는 왕자 지걸 해야 축제맛이 니지요 저는 이런 풍경 보면 재미가 있답니다 짜증나면 빕에 가만이 있지 머하러 나와요. 오늘은 궆대교는 사람이 많지 않네요. 해마다 유채꽃을 보지만 볼때마다 새롭습니다. 2023. 3. 22.
황령산 벚꽃길부산에 가볼만한곳/부산 명산 탐방2018-04-13 09:58:36 며칠전에 오전에는 춥다고 누워있다가 오후에 날이 14도라 포근해서 황령산 벗꽃길을 가보지않아 한번 보기위해 길을 나섰다 물망골가는 마을버스를타고 종점에서 내려 걸어서 가파른 길을 올라갔다 가는길에 벚꽃송이가 어찌나 예ㅃ,든지... 물만골 종점에서 혼자 천천히 가파른길로 올라간다다 이런 커버길도 많이 나온다. 어느정도 올라오면 이렇게 좋은 길이 나온다. 화사한 진달래 여기에서 봉수대로 가는길 삼거리 저는 똑바로 금련산으로 가는길로... 정상적인 벗꽃길 걷기 산벗꽃은 좀 늦게피는 모양이다 그래도 볼만하다 산에서 즐기는 아름다운 벗꽃길.... 철조망 넘으로 분홍색 잔달래가 보인다. 양옆으로 붉은 진달래와 조화롭다. 금련산 쪽에서 차들이 게속 꼬리를 물고 올라온다 금련산 송신탑 까지왔다 자그마한 공원 광안대교가.. 2023. 3. 22.
동기회모임 기장 월전 횟집에서.동기,동창모임2018-03-31 16:44:35 어제는 오래간만에 동기회 모임에 같다왔다 모두다 위로의 한마디에 나는 눈물을 억지로 삼켰다. 그래도 만나니 너무 즐거웠지만 한쪽 마음은 슬슬함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래도 사진몇장 담아오는게 추억이 남으니까..... 내버릇을 남못준다. 경주서도 기장까지 ~부산서도 기장까지 모여서 장소는 기장 월진수월 곰장어집이다. 기장역에 내리니 회집 봉고차가 댁하고 있어서 바로타고 홧집까지 갔다 3층에 자리잡고 바다경치가좋아 장어맛도 꿀맛이다. 장어를 구워서 먹어니 너무나 고소 하네요 이러게 마주앉아 정담도 나누고 농담도 하기도 하고 받아 주기도 하고 허물없이 노느 동창회가 제일 제ㅣ가 있다. 이맛이 꿀맛이야!! 남동기들도 여자동기들과 같이 노니까 즐겁나 봅니다 졸업하고는 내외 한다고 몇십년 동안 말도 안하고 지내다가 거.. 2023. 3. 22.
오늘도 꽃들은 내 마음을 달래준다.나의 일상 이야기2018-03-20 01:13:27 불로그를 닫은지 꼭 19개월이됫다 그동안 남편이 병원에 입원을해서 간호하느라 글을 올리지 못했다 열심이 간호했지만 그이는 지난 11월19일날 하늘나라로 떠낫다 오늘이 만 4개월되는 날이다 안타까운 마음 달래기 너무 힘들어 나의몸도 지처버렷다 날씨도 너무추워 방안에만 있다가 요즘은 따뜻해서 밖에 나갔드니 목련도 피고 참꽃도 몇일만 있어면 만개할 기세로 보엿다 꽃은 저도 봄이오면 다시피는되 우리의 인생은 한번가면. 외못오는지..... 보잘것 없는 글이지만 오늘부터 일기처럼 심심 소열로 다시글을 올릴가 합니다 불친님 이해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군자란이 화사하게 활짝 피었어요. 꽃들은 새봄이 되니 다시피어 났습니다. 대명석곡이 꽃을 피웠어요 문화 샌타 같다오는길에 목련이 예쁘게 피어있어서 담아 왔습니다 . 어느세.. 2023.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