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39 경주 보문단지 보문호 화사한 벚꽃호반길 걷고왔어요.국내여행2022-04-07 22:45:28 어제 경주 보문단지 보문정에 갔다가 오전에 둘러보고 오후에는 보문호 호반길이 너무 아름다웠기에 걸어보고 싶어서 보문정에 나와서 동궁식물원 앞에까지 걸어보았답니다 벚꽃 보문호반 벚꽃길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2차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 벚꽃사진은 보문 북군동 펜선 마을 정류소 잎 도로에 있는 벚꽃입니다 너무 예쁘서 앞쪽에 넣어봅니다. 보문정을 나와서 도로건너서 힐튼호텔 뒷길로 나와서 무작정 보문호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복숭아꽃이 아직 예쁘게 피어있어서 담아봅니다. 산수유 꽃까지 구색이 아주 맞습니다. 산수유 목련 봊꽃 여기가 호반 광장이라고 하드군요. 오리배를 타는곳인가 봅니다 운영을 하지않는것 같이 보였어요. 코로나19때문이겟 보문단지에도 완전 벚꽃이 만개 상태입니다 생각보다 휴일이 아니라서 한산한 편이었어요.. 2023. 4. 18. 경주 보문단지 보문정에 다녀왔어요국내여행2022-04-06 23:32:12 벚꽃이 만개한 경주 보문단지 벚꽃이 아름다운 보문정에 다녀왔어요 벚꽃이 만개한 아름답기로 소문난 보문정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경주하면 보문정 벚꽃하면 보문정이 먼저 떠오른답니다 아름다운 정자가 있고 아름다운 자그마한 연못이 있고 아름다운 벚꽃이 있고 수양벚꽃이 운치 있게 늘어진 보문정 상상만 해도 보고 싶어 진답니다 오늘은 그곳을 다녀왔어요 예쁜 보문정 올려볼게요. 부산에서 시외버스 타고 터미널에 내려 버스를 기다리는데 150~1번이 먼저와서 타고 보문 힐튼호텔 앞에 내려 길 건너서 보문정으로 갔답니다 터미널에서 8시 45분 차를 타고 가니 알찍은 편이었는지 사람이 한산했어요 사진 몇 장 담는사이 사람이 많이 몰려들더군요. 정말 내리자마자 벚꽃이 너무 아름다워 깜짝놀랐지요. 보문정 경치가 너무 아름답웠어요.. 2023. 4. 18. 아름다운 울산태화강 국가정원 국내여행2020-10-24 13:49:02 10월 22일 목요일 딸냄이와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 국화꽃 보러갈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이슬비가 내리고 있었다 딸한태서 전화가왔다 엄마 어떻해요 비가와서 했다 비오면 못가지 하고 있었는되 10가 넘어서 울산 날씨 보니까 12시가 되면 비가 오지 않는다고 한다 딸한태 전화해서 노포동서 12시차 타고 가자고 약속해서 가기로했다 울산도착하니 비는 오지않아서 아름다운 국가정원에 꼽게핀 국화꽃을 마음껏보고 왔다 축제기간이 지나서 인지 꽃이 지고 있었다 때를 맞춰오면 너무 예쁠거 같앗다. 태화강 국가정원 국화꽃밭 여기는 아직 피지않고 봉오리로 있는 꽃들도 볼수있다 조롱박은 말라서 영 볼품이 없다. 대순 조형물이다 정말 대순모양이다. 무슨식물인지 너무 곱다 가을을 노래하는 코스모스 코스모스를 보면 김상희 노래.. 2023. 4. 11. 2019년 7월 27일 경주월지 연꽃밭, 백일홍,계림숲국내여행2020-07-25 13:02:59 경주월지에 연꽃이 만발했다 백일홍 너무 예쁘고 햇빛이 내려쬐는 한 더위지만 연꽃 보는 제미에 더위가 다 날아갔다 너무멋진 경주 첨성대앞 넓은 꽃밭에 백일홍도 한창이고 경주를 더 오고싶게 만들었다 고향이 경주라서 더 정감이 간다 백련이한가득 한창 예쁘게 피었다 진사님들도 사진을 담기에 여염이 없다 경주연꽃은 해마다 보아도 감탄사 절로 나온다 여기는 연분홍 연꽃이다 향긋한 연꽃내음이 코끝을 간지린다. 이렇게 예쁠수가 잇나요. 청순 거련하게 핀 연꽃 연꽃밭에 정자가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경주월지 연꽃 전국 연꽃명소 10위안에 들어간다고 한다 첨성대앞에 넓은 들판에는 5색 백일홍이 너무 아름답게 피어 눈길을끈다 아무리보아도 질리지 않는 백일홍 꽃밭 빵강색이 더욱더 예쁘다 첨성대 부근에 사람들이 엄청 많다 조롱.. 2023. 4. 8. 전남 영광 백수해안길과 꽃무릇 국내여행2020-07-22 12:04:08 2018년 9월 13일날 전남 영광 백수해안길과 불감산 상사화 구경을 나섰다 딸냄이와 함께 여행사를 통해 관광 나들이에 나섰다 먼저 영광백수 해안노을길에 들렸다 이슬비가 부슬부슬 내리니 운치있는 바닷가 길이다 젊은사람들 틈에끼어 조심조심 걸음을 옮긴다 전남영광 백수해안 노을길 향긋한 바다내음이 싫치는 않다 싱그러운 넝쿨 식물이 눈을 시원하게 정화해 준다 상사화 밭에 왔다 온 산과들이 상사화 밭이다 잎과 꽃이 만나지 못해 이름이 상사화 꽃이라고 하네요 백합인지 노란상사화인지 아리송해요 불상사 절 경네 법당에 들어와서 참배를 했습니다. 관광에서 제공해주는 점심 식사 식단 동태찌개가 먹을만 했어요 2023. 4. 7. 2019년 2월 27일 청와대 관람나의 일상 이야기2020-07-23 11:39:49 작은 아들이 청와대 초청장을 받아 2사람이 같이갈수 있다고 엄마하고 같이 가자고 해서 따라나섰다 시청역에서 모여서 관광 버스로 가는 모양이다 2월의 날씨가 아직은 추운 날이었다서울에 도착하니 청외대 경호원이 나와서 인원점검도 하고 주의점도 자상하게 알려주고 한다 청와대 가는 버스를 바꿔타고 5분정도 지나서 청와대에 도착했다 여기가 경내안으로 들어가는 문인거 같다 안내원을 잘 따라 다니지 못해서 멀지감시 서 있어니 자세한 설명을 들을수 없다 그냥대충 눈으로만 보고햇다 청와대 녹지공관 공터는 모든 행사할때 사용하는 어린이날 행사 국민들 청와대 초청행사 같은 행사를 이곳에서 한다고 한다 누구신지 나와서 공손하게 인사를한다 회원들을 반갑게 맟이하신다 조금 기다리니 김정숙 여사님 께서 나오셔서 반갑게 손님을 맞이.. 2023. 4. 7.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