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44 2012년 4월 21일 오후 06:29 흰시클라맨 다음 불로글를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제때 못 옮겨서 없어저서 그냥 있자니 너무 아쉬워서 겨우다운 받아서 여기 디스토리에 아는데로 대충 올려 놓아 봅니다. 저에게는 일기처럼 기록을 해 놓아서 보잘것 없지만 저 에게는 소중한 추억 이기에 여기에 올려놓고 수시로 들어와서 보고 취미생활도 되면서 즐겁게 지낼려고 합니다 제 글을 보시는 분은 많은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첫페이지 올려봅니다. 흰시크라민 오로리가 예쁘게 물들었어요 부영이 물이 조금 들기는 했지만 이정도라도 예쁘답니다. . 대명석곡이 지난 12월에 들여왔는데 분갈이 해셔 예쁜 화분에 심었는데 새삭이 2개나 올라와요 너무 기특하네요. 이름이 금황성 이라고 하는데 색상은 분홍색인데 꽃봉오리 많이 맺혔네요. 2023. 2. 21. 환영합니다! #1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를 관리해보세요. 님의 회원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글은 비공개로 작성돼 있습니다. '편집'으로 내용을 바꾸시거나, 삭제 후 '새 글을 작성'하셔도 됩니다. 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의 각종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관리'를 확인해보세요. #2 다양한 스킨이 있어요. 티스토리에 있는 다양한 '스킨'도 살펴 보세요. 블로그나 사이트를 사용하는 목적에 맞게 스킨을 고를 수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주로 하실 건가요? 잘 생각해 보시고, 마음에 드는 스킨을 고르세요. '스킨 편집'을 통해 다양한 커스텀, 그리고 홈 꾸미기를 적용하실 수도 있답니다. #3 포럼에서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마지막으로 사용하시다가 티스토리에 대해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포럼'을 확인하세요. .. 2022. 10. 4. 이전 1 ··· 155 156 157 1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