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56 부산 맥도공원에도 벚꽃이 만개했어요.부산 에 가볼만한곳2022-04-03 21:46:06 부산 맥 도공원 벚꽃도 만개를 했다 어제 4월 2일 강서 대저 생태공원 유채꽃은 오전에 구경하고 오후에는 맥도 공원 벚꽃길을 걸었다 봄꽃이 질가봐 두려워서 남은 시간 있으면 연달아서 탐방을 한다 맥도 공원 벚꽃은 부산에서도 1,2순위를 타투는 곳이다 벚꽃이 터늘을 이루고 있어 하늘을 볼 수 없다 그뿐인가 낙동강을 옆에 끼고 걷는 벚꽃길 젊은 남녀 데이트 길로도 멋진 코스다 날씨가 더울 때는 강바람이 시원하게 불고 벚꽃잎이 나풀거리면 즐거움이 두배가 된다. 여기에 맥도 공원 벚꽃길 사진을 올려봅니다. 길 아래에 있는 벚꽃나무도 크기가 그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낙동강변 30리 벚꽃길이 구포대교에서 낙동강 하구둑까지 벚꽃길이 연결되어 있어서 얼마나 예쁜 길인지 몰라요 저번에 갈맷길 걸을 때 하구둑에서 구포역 .. 2023. 4. 17. 부산대저 생태공원 유채꽃이 만개했어요.부산 에 가볼만한곳2022-04-02 22:16:25 해마다 봄이 되면 보는 꽃이지만 볼 때마다 새롭다 아무리 보아도 지치지 않는 봄꽃이다 꽃이있는 곳은 어디든 찾아간다 날마다 동해 번쩍 서해 번쩍이다 봄꽃은 만개해서 오래가지 않어니 지기 전에 예쁜 꽃 담아두려고 매일 동서남북을 바쁘게 다니다 멀리는 가지못하고 가까운 부산에만 다닌다. 오늘도 유채꽃 나들이를 갔다 유채꽃 하면 강서 대저 생태공원이다 유채꽃을 뉴스나 수시로 탐색해서 만개할 무렵에 찾아간다 대저 생태공원 유채꽃은 올해는 반 정도만 파종을 했다고 한다 2년에 걸쳐 갈아엎었는데 올해는 축제는 안 하지만 시민들의 관람은 말리지는 않는다고 한다 2년에 걸쳐 갈어업어서 얼마나 안타까워했는지 올해는 볼 수 있다고 하니 너무 반가웠다 드디어 오늘 다녀와서 소감을 올려봅니다 참작해 보시고 유채꽃구경 오셔서 .. 2023. 4. 17. 갈맷길에서 만난 예쁜꽃들걷고싶은 부산갈맷길2021-07-07 05:32:39 갈맷길을 걷다가 만난 예쁜 꽃들을 올려 봅니다. 1코스1구간에서 만난꽃 노란 나리꽃 분홍찔레꽃 피라칸샤스 철축 아카시아꽃 장미 목마가랫 1코스 2구간 세이지 수국 접시꽃 수국 망초 장미 철쭉 미니팬지 조화 수국 스레국화 아미산에서 마난 수국 대저 생태공원 수련 6~1코스에서 만난 코스모스 야생화 단지에서만난 무궁화 6~1코스에서 페리곷 검개국 연꽃 생태공원 8~1구간 에서 2023. 4. 17. 부산진구 양정동 화지산에 800여년된 목백일홍부산 에 가볼만한곳2021-08-13 16:38:35 부산진구 양정동 화지산에 800여 년 된 목 백일홍이 활짝 피었습니다 해마다 7월 말에서부터 시작해서 아름답게 꽃을 피우는 목 백일홍은 부산진구 구목이기도 하고 보호수 이기도 합니다 활짝 핀 예쁜 모습 올려봅니다 2021년, 8월 12일 모습입니다 어떤 해에는 한쪽 편에만 필 때도 있는데 올해는 고루고루 너무 예쁘게 활짝 피었네요 지금이 절정입니다 동래 정 씨 종무소가 있는 쪽 옆으로 나가면 이렇게 예쁜 목 백일홍을 볼 수 있습니다. 어제는 기게로 잔디 깍이를 하고 있었답니다 울타리를 해 놓아서 해마다 밖에서 담고 했는데 올해는 허락하에 마음 놓고 더 가까이서 담을 수 있었답니다 곳곳마마 백일홍은 많이 보는데 이렇게 예쁘고 큰 백일홍은 보지 못했습니다 동래정씨 시조 묘소 앞입니다 기계를 이용해서 벌초 작.. 2023. 4. 17. 시청 화분 수련나의 일상 이야기2021-08-05 19:23:50 지하철 시청역에 내려 시청 로비를 지나고 녹지공원 쪽으로 나오면 도로가에 화분에 이렇게 예쁜 수련이 피어 있어요 그냥 지나치지 못한 답니다 너무 예쁘서 몇 컷 담았습니다 올려볼게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물봉선과 합식해 있어도 너무 예쁘요. 여름 뜨거운 태양 어떻게 이렇게 순수하게 예쁘게 꽃을 피울 수가 있나요. 청순미가 넘치는 수련이랍니다. 물봉선 꽃도 예쁘요. 2023. 4. 17. 강서구 연지공원 나들이 부산에 가볼만한곳2021-08-03 05:07:24 날씨가 찌는듯한 더위에도 한가하게 집에서 시간 보내기는 아쉬운 생각이 들어 한더위는 피해서 공원길을 나선다 목적진 연지공원 손자들 어릴때 지네 아빠가 애들 데리고 연지공원 갈 때 같이 따라간 적이 있다 벌써 15년 가까이 지난 것 같다 연지공원 어쩌다 tv에 나올 때 보며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요즘 갈맷길을 멈추고 있는지라 공원이라도 찾고 싶어서 지난 토요일에 가 보았다 그때는 저수지를 한 바퀴 도는 길이 넓지 않았던 거 같은데 걷기 편하게 길을 많이 넓혀 놓았다 등나무 아래 밴치도 있고 여러 군데 밴치가 있어 앉아서 펀이 쉴 수 있어 좋은 장소 이기도 하다. 연못은 그대로인 것 같고 주위에 이모저모가 많이 바뀐 거 같다 뜨거워서 이리저리 헤매지는 못하고 밴치에 않아 더위를 식히고 쉬엄.. 2023. 4. 17.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