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3 부산시청 녹지공원 앞 뒤로 단풍이 절정입니다. 오늘 시청 녹지공원을 지나오는데 단풍이 어찌나 예쁜지 폰에 담아 왔습니다하루가 다르게 단풍이 들드니 이제 절정에 일렀어요한 여름에 찌는 듯 더울때 푸르름을 간직하고 시민들의 그늘이 되어주더니이제는 예쁜 단풍 옷을 갈아 입고 소풍을 가나 봅니다예쁜 가을 단풍 사진 올려봅니다. 시청 앞에 이렇게 곱게 단풍이 들었습니다 시청 마당에서 경찰청 방향으로도 이렇게 예쁘게 물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분수는 가동되지 않았지만 수조에 단풍 잎이 동동동 너무 예쁘고 운치 있습니다. 시청 직원들이 점심시간이라 식사를 마치고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여기는 시청 주차장입니다여기에 나무도 곱게 단풍이 들었습니다. 여기는 녹지공원 옆에 있는 가로수 단풍입니다너무 예쁘네요 여기는 경찰청 녹지공원입니다여기도 무.. 2024. 11. 12. 부산시청 마당에 무궁화 전시회가 열렸어요. 휴대폰 수업을 하고 시청역에 내려서 올라왔는데시청 마당에 대형 무궁화 화분이 진열되어 있는걸 보았다무궁화 꽃도 듬성듬성 피어있었다자세히 보니 무궁화 이름인지 이름표가 달려있다보아하니 무궁화 전시회를 하는 모양이다평소에 없든 화분이 진열되어 있었다우리나라 꽃 무궁화이기에 관심이 간다횡 하든 시청 마당이 훨씬 보기가 좋다 구색을 맞추기 위해 아래에는 풀분 화분으로 꽃단장을 해 놓았다훨씬 보기가 좋고 활기가 넘친다그런데 이렇게 더운 날 시청에 분수가 있는데 분수를 가동하지 않았다시원한 분수가 가동했으면 훨씬 그림이 좋았을 텐데 말입니다찌는 더위에 시청마당 그늘에 앉아 무궁화 꽃을 감상하고 사진을 담아 왔다 며칠 전 사진꽃송이도 크고 청량감이 넘칩니다 이렇게 큰 화분을 어떻게 옮겼는지 가히 짐작이 .. 2024. 7. 31. 배란다 창문을 뽁뽁이로 가렸어요 우리집 배란다 정원2020-12-23 10:00:59 배란다 정원에 꽃들이 냉해를 입을까봐 뽁뽁이로 가려 주었어요 영하로 내려가진 않이만 추위에 얼까봐 창문을 가렸어요 방심하다가 얼수도 있어니까 가리고 나면 마음이 편하니까 가려놓고 자야지.. 배란다서 창문을 내다보니 한눈에 들어오는 연제구 야경이 너무 아름답다 년말이라서 시청에 전층에 불이 들어와 있네요. 금련산에서 뜨는해 광안리에서 뜨는해 연제구 하늘에 구름이 너무 아름다워요 2023.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