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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가루2

입이 심심할때는 고추전 내가만든 음식 (맛집정보)2021-01-05 17:12:32 꽈리고추로 고추전을 구웠서요 고향에서 먹든 그맛을 잊지못해 고추전을 구웠어요 다들 고추전은 생소하지만 한번 맛보면 자꾸만 생각나는 고추전입니다 고소하면서도 매콤한 그맛 입이너무 개운하고 중독 되는 맛있습니다. 재료준비:꽈리고추 300g, 부침가루 2컵, 소금 한꼬집 너무 간단해요. 꽈리고추 를 께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 줍니다. 꼬리고추를 반으로 가르거나 어슷설거나 합니다 볼에 부침가루 넣고 물을 부어 농도를 맞추고 설어놓은 꽈리 고추를 넣습니다 펜에다 기름을 두르고. 전을 부칩니다 앞뒤로 뒤적이며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요즈믕ㄴ 손자도 다컷다고 돌보지 않고 혼자 있어니 두펜만 구우면 되요 기름을 많이 두르면 윤기가 날텐되 저는 기름은 그다지 많이 쓰지는 않아요 취향대로 하면 됩니다. 꽈리고추는 쩌서 무처서 .. 2023. 4. 12.
바지락 달래전내가만든 음식 (맛집정보)2020-12-31 11:00:25 바지락 달래전이 먹고싶어 전을 구웠어요 걷은 바싹하고 속은 촉촉한 바지락 달래전 너무 맛있어요 보기만 해도 먹음직한 바지락 달래전 올려봅니다 재료준비:바지락300g 달래200g 김치100g 청량고추2개 부침가루 조금 달래를 구입해서 뿌리에 껍질을 벗기고 깨끗하게 장만해서 개끗이 씻어서 소쿠리에 물을 빼줍니다 달래를 적당히 썰고 김치도 설고 청량고추도 어슷설어 줍니다 바지락은 해감을 시켜서 뜨거운 물에 대처서 살을 발랐어요 살이오동통 합니다 볼에 재료를 담아서 밀가루를 넣고 물 반컵정도 넣고 조물조물 합니다 바지락 살을 함께 넣어도되고 위에 송송 언저도 됩니다. 요리 조리 한번씩 뒤집어 줍면되요 노릇하게 바삭하게 구워내면 됩니다. 바삭하고 촉촉한 바지락 달래전이 완성 되었어요. 군것질이 하고 싶을때 혹은 .. 2023.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