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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라민15

2013년 1월에서 12월가지 배란다의 모습우리집 배란다 정원2013-12-31 13:00:00 2013년 1월부터~~12월까지 배란다의 모습 올려 봅니다~~~ 우리집 배란다 꽃들의 향연 2013년 1월달의 새우개방 모습 2월의 배란다 모습 봄을만끽 하고 있는 배란다~~ 3월 의 배란다~~~ 배란다 정원에서 찍사놀이 했습니다~~~ 4월의 베란다 입니다. 5월의 베란다 였어요. 6월의베란다 였어요. 7월의 배란다 입니다. 우리베란다 1년중 최악의 달입니다. 베란다 정원이 사시사철 에쁜꽃만 피지는 않습니다 무더운 한여름을 겨우 겨우 버터야 하니까요 . 이럴때는 정말 가엽습니다. 8월의 베란다 모습 9월의 모습 생기가 돌아왔습니다. 10월의 모습 11월의 모습 2013년 12월 31모습입니다. 2013년 월별로 올려봣습니다. 2023. 3. 5.
아침햇살 듬뿍 받고있는 행복한 배란다~2013-04-10 07:01:40 거실에서 바라본 행복한 배란다 정원~~ 아침햇살 뜸뿍받은 오늘아침 배란다 입니다~~ 초록이의 향기도 느껴보세요~~~ 거실에서 본 배란다 정원 아파트 중간층에서 아침에 일찍 뒷배란다 창문을열면 뒷산에서 향긋한 꽃내음이 들어옵나다 화려했던 꽃가지에서 연두색 잎으로 변하고 있어요~~~ 거실로 들어와서 배란다를 바라보면 마냥 행복해 집니다~~ 안방베란다 앞에 부겐베리가 꽃을 피웠습니. 목마가랫도 4송이 피었어요. 넉줄고사리가 손을 쭉 내밀었어요 흰사랑초도 풍성하게 꽃을피웠어요. 아부티론 물사워 하고나서 ~~~ 타라와 시크라민도 예쁘답니다. 2023. 2. 27.
[스크랩] 두견화 핀 배란다 정원에서우리집 배란다 정원2013-03-04 12:38:24 봉오리 맺고있던 두견화가 곷을피웠다 작년에는 가다렸던 꽃이 피지않았는데 올해는 요렇게 청순하게 몇송이 퍼었다~ (옛날에 초등학교 교과서에 읽었던 글귀) 할아버지 지고가는 나무지게에 활짝핀 진달래가 꽃혔습니다 어디서 나왔는지 노랑나비가 너울너울 춤을추며 따라갑니다 이런 글귀를 읽은 기억이 나네요~~ 배란다서 꽃피운 두견화가 예쁘서 죽겠어요. 청순미가 좔좔!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불러주든 옛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는 청운에 꿈을....... 작년 시크라민 구근관리를 잘 하면 이렇게 새로운 꽃을 피운답니다 청단풍 잎이 활짝폈어요 이젤리아 외롭게 한송이 2023.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