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날이따뜻해서 마린시티 방파제길을 걸었습니다
푸른하늘 옅게깔린구름과 푸른바다물결
너무 공기도좋고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건너편에 웨스틴 조선호텔과 동백섬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지하철 동백역에 내려 한참 걸어갑니다.
건너편에 유람선도 보입니다
상에서 파티나 동창회 모임 회갑잔치 같은 모임을할때
예약해서 하는가 봅니다
어마어마 하서 처다보기도 힘듭니다.
맞은편 동백섬
맞은편에 동백섬
마린시티 방파제길 걷고 있는데 옆에 건물들을 처다보니 어지럽더군요.
방파제길 걷다보면 중간쯤에 가면 영화의 길도 나욥니다
방파제벽에 흥행했던영화 타일로 붙혀놧네요~
이외에도 많이 있어요
타일로 섬세하게 붙혀 났어요.
맞은편에 광안대교가 그림좋게 보입니다`
오늘은 날이따뜻해서 나들이나온 사람이 많네요.
누리마루가 살짝 보입니다.
공영주차장이 부근에 없나봐요
52층이라하든가?
미린시티 전체사진
바다 색이 완전 쪽빛이다.
여기도 예쁜 타일로 붙혀났어요
부산에서 제일 부자동네
여기몇장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 사진입니다.
해훈데 해수욕장 넓이는 작업을 하고 있더군요.
모래를 싫어다 넣고 있더군요.
동편에서 이렇게 산더미처름
여기는 서편
해운대 야경사진
호텔앞에 예쁜 트리가 반짝입니다.
이렇게 네온이 예뻣어요.
마린시티 방파제길 걸어보고 나들이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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