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오늘 광안리 불꽃 축제에 다녀 왔어요.
작은아들 식구 4면과 오늘과 광안라 불꽃축제를 갔다
날이 추울줄 알고
무릅 담요까지 챙겨 갔는데 하나도 춥지않아 구냥 가지고 왓다
부산 광안리 불꽃 축제는 불꽃쇼가 8시에 시작하면 백사장에 앉아서
볼려면 4시정도 되어서 가야 자리를 잡을수 있다
우리도 4시정도 되어서 가서 자리잡고 앉아서 보고 왔다
방송국에서 나와서 음악도 불러줍니다
우리는 옥수수 3개 구입했어요
맛있는 군것질이 빠질수 없지요.
구경 하기전에는 완전 소풍온 느낌!!!
해마다 이광경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사람이 점점 꽉 찼습니다.
이렇게 소풍 온것처름 맛난거 다 사다머고 불꽃쇼를 기다립니다.
우리는 소박하게 몇가지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는 꽉 찾습니다.
드디어 불꽃 쇼가 시작 되었습니다.
광안대교가 받처주니 더욱더 아름답군요.
너무 예쁩니다.
무슨빛을 발사해도 대교가 받처 주니 꽃처럼 예쁘요.
올해로 11번째 맟이한 축제인데
첫해는 멋모르고 가서
날씨가 추워서 얼마나 떨었든지
어제는 날이 정말로 따뜻해서 구경 잘하고 왔답니다
교통 질서도 점점 좋아저서 별 어려움 없이 다녀 왔답니다.
지하철 승강장은 완전히 지옥철!!
요즘은 매일 나다니고 내일은또 아침일찍
7시에 관광 나들이 간답니다
한나이라도 젊을때!!
이말이 매일 나를 바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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