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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요리

비트 알배추 물김치 맛있게 담그기 내가만든 음식 (맛집정보)2020-12-29 10:00:41

by 부산 사투리 2023. 4. 11.

오늘은 비트 알배추 물김치 담았어요.

색갈도 예쁘면서 맛도좋고 발효가 되면 알사하면서도 달작지근한

물김치 담았어요

너무 색갈이 예쁘네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

 

재료 준비햇어요

재료: 비트 200g, 마늘 13톨, 풋마늘조금, 배추뿌리종류1개, 조그마한것,홍고추 3개,

청량고추3개 ,밀가루 2스푼, 알배추 2통

 

 

 

완성된 비트 물김치

먼저 재료는 깨끗이 씻어서 손질합니다

마늘은 다저놓고  홍고추는 어슷설어놓고 풋마늘도 2.5cm 로 잘라놓고 알배추도 깨끗이 씻어놓습니다.

 

 

옆에 흰색갈은 무우가 아니고 맛이 배추뿌리처름 달달하고 밤처름 오독하면서 맛있는 뿌리채소예요

이름을 잊어 먹었어요. 물김치 담어면 너무 맛이 좋습니다.

 

알배추는 씻어서 어슷하게 잘라서 소금을 켜켜이 약간씩 뿌려줍니다

숨이 너무 죽어면 안되니까 살짝만 절임니다

 

 

절인배추를 한번 뒤집어서 30분 잇다가 맑은 물에 살짝 행궈서 건저서 물기를 뺍니다

 

비터는 나박설고 뿌리채소도 나박설어 소금을 약간만 뿌려줍니다

홍고추눈 어섯설고 풋마늘도 3m 설어두고 마늘은 다저 놓습니다.

 

살작절인 뿌리채소를 행궈서 알배추와 같이 건저서 물가를 뺍니다.

 

 

냄비에 찹쌀가루 2스푼 넣고 물 2컵부어 곱게저어서 물 2,5리터 더 부어서 풀물을 끓입니다

눌어붙지않게 골고루 저어가며 바글바글 끓여서 식혀줍니다.

미리 끓여 식혀 놓으면 더 편리합니다

 

 

큰 다라이에 준비해둔 재료 모두다 넣고 양념재료도 모두다 넣습니다

다저 놓은 마늘도 넣어줍니다

손으로 살살 버무려 줍니다

 

 

 

김치통을 마른행주로 물기없이 닦아서 버무려놓은 물김치 재료를 김치통에 담고 식혀놓은 풀 국물에 소금간을 알맞게

맟춰서  멍울이 들어가지 않게 거름망을 받혀 살며시 부어줍니다.

 

 

비트색이 우러나면 색갈이 너무 예쁩니다

고추가루는 넣지 않아도 됩니다

청량고추가 없어서 나중에 넣었어요.

청량고추를 넣어서 매콤하면서 달큰하고 시원합니다

 

 

 

비트에서 물이나와 국물이 보라색이 됩니다

고추가루 넣지않아도 이렇게 색갈이 예쁘게 나옵니다

고추가루 넣어면 색갈이 너무 진해서 먹음직 스럽고 시원해 보이지. 않아요

너무예쁜 보라색 하나절 숙성되면 냉장고에 넣어도고

한대접식 밥상에 올립니다.

 

 

금방 먹어도 되지만 여름은 한나절 겨울은 하루만 실온에 두면 맛있게 적당하게 발효되어서

시원하고 알사한 물김치가 완성 됩니다

그때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어면 너무 맛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