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산에 가볼만한 곳

부산시민공원 5월5일 어린날 모습 부산시민공원2021-05-06 08:03:15

by 부산 사투리 2023. 4. 16.

부산시민공원 5월5일 어린이날 모습 올려봅니다

모든행사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달래기위에

4가족수를 지키면서 시민공원은 어린이들로 많이 모엿습니다

내 자식 키울때는 아들 딸 손잡고 공원에 한번 데리고 마음놓고

가보지도 못했는되 손자들 대리고 몇번가보지도 못하고

금방 훌적 커버리고 이제는 중고등 학생이니

어린이날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내요

혼자서 가까운 시민공원에 살살 활기가 넘치는지

긍금해서 나가봤어요.

 

북문4입구쪽

 

장미꽃밭

시민의 꽃밭

 

느티나무 기억에 숲

다솜마당

다솜마당에 꽃 단장을 해 놓았어요

꽃방만이 너무 예쁘요

어린이가 제일 많이 모이는곳 도시백사장

 

음악분수 연못가에 노란 붓꽃이 한창입니다

 

모처럼 시민공원에 활기가 넘칩니다.

시민마루에는 사람이 보이지 않네요

금기를 처 놓을수 잇어요

 

오늘은 물레방아도 돌아가네요

모처름 시민공원이 활기가 넘칩니다

 

4월달에 같을때는 보리 이삭이 영글지 않았는데

지금은 노랗게 익었네요.

 

사과도 귀엽게 달렸어요

 

평화로운 시민공원 잔디 광장입니다

 

거울 연못은 조용합니다

 

뽀로로 앞에는 순서를 기다리나 봅니다.

 

시민공원에 예쁜 꽃장식도 해놓고 물레방아도 돌아가고 모처름 활기가 넘처요

어서빨리 코로나19가 물러가요 늘 활기 넘치는 시민공원이 되었어면 좋겠습니다.

 

여기는 부전천입니다.

집으로 오는길

 

어린이 날이라 어린이도 즐겁지만 어른인 저도 오맨만에

넘치는 시민공원 둘러보고 오니 마음에 생기가 넘침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귀하니까 나무 아이들도 내 아이처름 너무 귀엽고 예뻣어요.

오월오일 어린이날 시민공원 표정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