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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볼만한 곳

오월의 싱그러운 모습 부산시민공원에서 담아왔어요.나의 일상 이야기2021-05-18 20:58:09

by 부산 사투리 2023. 4. 16.

계절의 여왕 가정의 달입니다

산과 들이 모두 초록으로 물들인 오월 마음이 한없이 맑아지고

눈도 한없지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집에 있기에 칠학년 후반은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어디든 가고싶고 구경도 하고 싶고 즐거움도 찾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자식들이 있어도 매일 볼 수가 없고 좋은 소리 매일 들을 수 없이니

그 갈증을 풀기위에 바닷가로 강가로 공원으로 마음의 즐거움을 찾아

일주일에 두세번은 나들이로 나간답니다.

오늘도 시민공원의 아름다움과 푸르름을 휴대폰에 한가득 담아 왔습니다.

 

 

 

 

부산시민공워네는 오월의 싱그러움을 가득 담고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