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대릉원 한바퀴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 담아왔어요 (2)

어제는 대릉원 돌담길 사진 올렸는데 오늘은 오늘은 대릉원안에 아름다운

벚꽃 풍경 올려 보겠습니다

돌담길 끝까지 걸어보고 반대로 대릉원 안으로  남문으로 들어가서 아름다움을 담아 왔습니다

벚꽃의 아름다움에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그 멋지고 아름다운 대릉원 벚꽃 담아 온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렇게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대릉원 돌담길 끝까지 걸어나오면 오른편으로 보면 대릉원 입구로 들어가는 문이 있더군요

다른 사람 따라 저도 들어갔습니다

 

 

이렇게나 벚꽃 나무가 아름다워요

 

 

저는 직진을 하지 않고 오른편 길을 갔습니다

 

 

보이는 담 밖에는 대릉원 돌담길입니다

 

 

대릉원 안에 벚꽃나무 한 그루가 꽃이 얼마나 예쁜지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한참을 감상했습니다

 

 

 

개나리도 노랗게 조화를 이루고 있더군요

 

 

평일인데도 관광객이 많드군요

 

 

밑동만 남은 벚나무도 예쁘게 꽃을 피웠습니다

 

 

미추왕릉 밖으로도 일부분 담을 쌓아놓았더군요

저도 이 문으로 들아가 보았어요

 

 

안으로 들어와서 한컷 담았습니다

 

 

여기 봉분은 미추왕릉이라고 새겨 저 있었답니다

4월에는 여기서 능제도 지냈답니다

저의 삼촌도 참봉 입적할 때 이 앞에서  제지내고 술잔 올렸답니다

기억이 생생하네요

 

 

 

옛날사진

 

 

대릉원 안에 들어와도

이쪽저쪽 담을 쌓아놓았더군요

 

 

산수유꽃도 한창 예쁘요

 

 

목련은 이제 아름다운 모습 다 보여주고 꽃잎을 주르륵 떨구어 놓았다

 

 

능 옆으로 보이는 벚꽃이 어느 위치에 있든 아름답습니다

 

 

백일홍 나무도 얼마나 예쁘게 다듬어 놓았어요

 

 

목련꽃이 아쉽게 수명을 다했습니다

 

 

능 봉군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대릉원에는 초화는 처음 보네요

초화가 없어서 조금 아쉽기는 했어요

 

 

연못가에 노란 개나리와 나무 반영이 아름답네요

 

 

대릉원 일부분을 담아봅니다

 

 

대릉원 돌담길과 대릉원 안을 둘러보고 고속터미널 쪽으로 가서

점심 먹고 시외터미널로 가는데 경주 서천둔치에서 맞은편을 보니

흥무로 벚꽃이 얼마나 아름다워 보이는지 서천교를 건너갔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올리고 흥무로 벚꽃 사진은 내일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