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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137

해운대 백사장 부산에 가볼만한곳2021-01-26 14:46:18 코로나19땜에 밖에나가지도 모하고 있어니까 몸이 부실해지고 쇠약해진다 복지관 다니면서 컴도 배우고 라인댄스도 하고 하면그나마 활기가 찬 마음으로 다녔는데 중단된지가 꼭 일년이 됫다 집에만 있어니 정신이 무력해저서 몇일전 부터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시민공원 다녀왔더니 생기가 돌아왔다 오늘도 날이 너무 따뜻해서 밖으로 나가려고 한다 어디를갈가 생각하다가 동해선 타고 백스코역에 내려 페선 산책길을따라 해운대 역까지 걷기운동 할려고 나갔다 막상 해운대 역까지가니까 바로 대남로가 쭉 뻗어있고 해수욕장 바다가보인다 욕심에 또 바다구경을 해보고 싶어서 바닷가 해수욕장 까지가서 바다바람 마시고 시원한 달맞이 언덕 처다보고 엘시티까지 걷고 되돌아 왔다. 여기는 동해선 배스코역 뒷길 페선 산책 길이다 백스코 역에 내려 걸.. 2023. 4. 12.
시청 녹지공원에 아름다운 단풍 나의 일상 이야기2021-01-06 12:26:38 2020년 10월 11월 사진 지하철에 내리서 나오면 통로가 시청 로비홀과 연결이 되어있어 항상 그 통로로 이용해서 나오다보면 바로 녹지광장을 통해서 오게된다 한번씩 접하게 되는 단풍이 너무 곱고 예쁘서 한컷씩 남기게 된다 오늘도 심심해서 날자와 관계없이그사진을 올려본다. 손주를 돌봐 주다가 이제 해방이 되니 특별히 할일이 없다 그래서 맨날 걷기운동겸 나드리만 다니다. 너무 조화로운 단풍 사람도 나이가 많어면 이렇게 예쁘게 조화롭게 늙어가면 멋지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시청 녹지공원에 단풍들이다. 주차장에 단풍들이 너무 곱다 저는 곱고 아름다운 풍경은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한가을이 내려앉은 부산시청 녹지광장 이모습만 봐도 가을을 충분히 느낄수 있 다. 옆에 도로가 가로수도 멋지게 단풍이 들고있다 옆도로.. 2023. 4. 12.
온천천 벛꽃사진 부산에 가볼만한곳2020-12-04 20:45:58 2020년 3월 24일 온천천 새병교 아래 일원 보리뱥과 유체꽃 새병교 아래 농구장 날씨가 흐려서 그런 사람들이 많지 않다. 그냥 대충 걸어본다. 햇볕이 났어면 벚꽃이 화사 할텐대... 이 벛꽃은 흰색이라서 화사하게 느껴진다. 과정로 연결 다리 놓는다고 공사를 하는 중인가 봅니다. 유체꽃이 너무 산큼하게 예쁘다. 철쭉색이 눈이부시게 고와요 보라색 동백꽃이 상처받지 않고 예쁜 모습 보여주고 잇네요. 오늘도 온천천 살짝 한번다녀 갑니다. 2023. 4. 11.
동해선아래 참그린 산책길 나의 일상 이야기2020-11-09 17:59:50 동해선 아래 참그린 산책길 하마정에서~ 남문구 사거리~세병교 까지 사게절이 아름다운 도심속 참그린길이 있습니다 정자도 많고 평상도 많고 운동기구도 많은 동해남부선 철길을 철거하고 참그린 산책길을 만들어서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와서 너무 좋은 공원길 산책 길입니다 선로 때문에 마음대로 넘나들지 못했는데 지금은 없어서는 안될 멋진 산책 길이랍니다 오늘은 그 참그린 길 사게절 아름다움을 올려봅니다 저는 문화센타 갈때도 항상 이길을다닙니다. 하마정 사거리 정자 정자에서 시작합니다 하마정의 유래 간판 현대아파트 올라가는길 거제4동앞 운동기구 동해선 해맞이역 조감도 짓고 있는 모습 해맞이역이 완공이 됬습니다 거재2동 거제교회부근 참그린길 걷고 있노라면 이렇게 예쁜꽃도 많이 볼수있습니다 꽃길이 너무 너무 좋아요. 그네.. 2023. 4. 11.
부산시청 도자기 전시회 2019년 2월 14일나의 일상 이야기2020-09-20 12:56:56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4. 10.
온천천 여름날의 모습 나의 일상 이야기2020-08-18 15:21:29 동해선 교대역에 내려 동래쪽으로 조금만 가면 온천천이 있다 오늘도 걷기운동하러 온천천으로 발길을 옮겻다 동해선 해맞이역에서 승차 동해선 교대역에 내려 온천천으로 갔다 새병교에서 내려다본 온천천 철없는 군밤이지만 심심한 입을 달래기도 하고 간식도 되니 가끔 여기오면 한번씩 사 먹는다. 수레국화가 정겹게 피어잇다. 고명으로 빨간꽃이 섞여 있어니 더 예쁘게 보인다. 장미가 아치모양으로 덮혀저서 예쁘게 꽃을 피어주었다. 흰색 접시꽃 황새가 머이를 찾아 왔나보다 왠지 외로워 보임 뭐좀 먹을것 없을가? 열심히 찾아봐야지! 담쟁이가 싱그럽다 나홀로 걷기운동하고 상쾌한 바람도 소이고 왓답니다. 2023.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