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137 부산진구 양정동 화지산에 800여년된 목백일홍부산 에 가볼만한곳2021-08-13 16:38:35 부산진구 양정동 화지산에 800여 년 된 목 백일홍이 활짝 피었습니다 해마다 7월 말에서부터 시작해서 아름답게 꽃을 피우는 목 백일홍은 부산진구 구목이기도 하고 보호수 이기도 합니다 활짝 핀 예쁜 모습 올려봅니다 2021년, 8월 12일 모습입니다 어떤 해에는 한쪽 편에만 필 때도 있는데 올해는 고루고루 너무 예쁘게 활짝 피었네요 지금이 절정입니다 동래 정 씨 종무소가 있는 쪽 옆으로 나가면 이렇게 예쁜 목 백일홍을 볼 수 있습니다. 어제는 기게로 잔디 깍이를 하고 있었답니다 울타리를 해 놓아서 해마다 밖에서 담고 했는데 올해는 허락하에 마음 놓고 더 가까이서 담을 수 있었답니다 곳곳마마 백일홍은 많이 보는데 이렇게 예쁘고 큰 백일홍은 보지 못했습니다 동래정씨 시조 묘소 앞입니다 기계를 이용해서 벌초 작.. 2023. 4. 17. 시청 화분 수련나의 일상 이야기2021-08-05 19:23:50 지하철 시청역에 내려 시청 로비를 지나고 녹지공원 쪽으로 나오면 도로가에 화분에 이렇게 예쁜 수련이 피어 있어요 그냥 지나치지 못한 답니다 너무 예쁘서 몇 컷 담았습니다 올려볼게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물봉선과 합식해 있어도 너무 예쁘요. 여름 뜨거운 태양 어떻게 이렇게 순수하게 예쁘게 꽃을 피울 수가 있나요. 청순미가 넘치는 수련이랍니다. 물봉선 꽃도 예쁘요. 2023. 4. 17. 담장넘어 늘어진 멋스러운 능소화 나의 일상 이야기2021-06-18 20:01:31 담장넘어 늘어진 멋스러운 능소화 복지관 갔다 오는 길에 담장 넘어 능소화가가 너무 멋스럽게 늘어져 피어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폰에 담아 왔다 화려 하지도 않고 온아한 이 모습 이쁘지 않을 수가 없다 한참을 들여다보다가 폰을 꺼내아 담아 왔다. 줄딸기 같이 생겼는데 확실히 모르겠네요 벽을 타고 올라가서 열매를 어찌나 많이 달고 있는지 신기해서 한컷 담아왔어요 나이가 들어가니 모든 식물이고 사물이고 이쁘게만 보입니다. 아파트 화단에 노란 나리꽃도 너무 예쁘다 너무 예쁘서 담아 왔어요 #능소화 #나리꽃 #담벼락 #복지관 #줄 딸기 2023. 4. 16. 부산 민락동 수변길 너무 아름답습니다 나의 일상 이야기2021-04-19 22:28:40 오늘은 민락동 수변길 걸었어요 바닷바람도 너무 시원하고 맞은편 마린시티 뷰가 아름답고 어마어마했습니다 동해선 해맞이 역에서 타 벡스코 역에 내려 2호선 환성 해서 민락역에 내려서 걸었답니다. 오늘도 나 홀로 걷기 운동이었지요 민락역에 내려서 수영 1 호교 쪽으로 걸어갑니다. 수영교 삼거리 kNN 방송국이 보여요 건너편에 kNN 방송국도 보이고 영화의 전당도 다 보이네요. 수영1호교 오늘은 수영강 강물이 너무 맑습니다 보트 요트 시험장이라고 하네요 민락 수변 대코 길 접어들었어요. 뒤 돌아본 모습 광안대교 진입로와 마린시티 높은 건물이 나타납니다. 갈맬길표시 건너편에 마린시티 건물이 보입니다 민락동 방파제 수변공원까지 왔어요 광안대교 주탑 가지 다 보이고 멀리 오륙도가 빼꼼히 보입니다. 민락동 수변공원 이.. 2023. 4. 15. 부산지하철 4호선 종점에서 석대천 걷기 나의 일상 이야기2021-04-17 23:40:32 어제는 지하철 4호선 안평역에 내려 주위에 있는 저수지 부근으로 둘러보기로 했다 안평역에 내려서 민가가 그의 없는 도로로 올라 저수지를 찾아같드니 생각보다 너무 멀어서 저수지가 보이지 않아서 어느 분한테 물어봤더니 한참 더 올라가야 된다고 한다 위치를 보니 너무 멀어서 그냥 되돌아왔다 주변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지하철 다시 타고 석대 역에 내려 석대천을 걸었다 지하철 4호선 종점 안평역 고촌역이 반송으로 들어가는 줄 알었는되 철마면을 들어간다고 한다 처음 알앗어요. 자세히 보니 작약꽃 모종입니다. 여기가 청량사 절인가 봅니다. 청량사라는 절이 있어요 너무 조용해요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곁에서만 보고 왔지요 너무 예쁜 꽃입니다 도로가에 큰 화분들도 너무 예쁘고 귀여웠어요. 안평역에서 이기까지 왔는데 저수자까.. 2023. 4. 15. 아름다운 동백섬 한바퀴 나의 일상 이야기2021-04-16 05:30:47 아름다운 해운대 동백섬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산책하기좋은 동백섬 동해선 타고 백석코 내려서 2호선 환성해서 동백역에 내려서 조금 걸어가면 바로 동백섬에 도착 할수 있다 어제는 날씨가 살랑하다 했는되 그래도 햇볕이 따뜻해서 별 무리하지않고 다녀왓다 동백섬 아랫길로 가면 마린시티가 웅장한 모습이 드러난다 부산에서 어마어마한 건물 코로나19대문에 친구들도 가자오자 소리도 못하고 매일 나홀로 나들리겸 걷기운동겹 산뜻한 바다공기도 마시고 하기위해서다 오늘은 집에서 점심먹고 나섰다. 광안대교와 용호동 매트로시티 높은건물까지 보인다. 밴치에 앉있어니 어찌나 따뜻한지 잠이 올려고 한다. 누리마루가 있는 큰길을 올라왔다 걷기운동 나온 사람이 많이 보인다. 어디를 가든 요즘은 비상사태다 사람들이 많지는 않고 조용하다. 동.. 2023. 4. 15.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