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137 추석인사 저를 알고있는 모든 친구님 ! ㄱㅏ족과 친지 모두 모여 오손도손 다정한 이야기 나누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 즐거운 추석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3. 9. 28. 메타세콰이어길과 양정라이온스 공원 오늘은 도시의 산소줄인 메타세쿠ㅏ이어 길을 걷고 왔습니나 하마정 사거리에서 송상현동상 사이에 있는 길이랍니다 쭉뻗은 그널진 길을 걷노라면 너무 시원해서 더운줄도 모습니다 오늘은 이길을 걷고 송상현 동상에서 동쪽으로 도로하나 건너면 양정 라이온스클럽 공원이 있답니다 공원에 목 백일홍이 너무 아름답게 보여 그리로 가서 또 한바퀴 이리저리 동아보고 사진도 담아왔어 올려봅니다. 여기 하마정 사거리 동상 있는되서 걸었답니다 이렇게 도시의 산소줄이라 할수있는 메타쇄콰이아 길입니다. 이길이 동해선 아래 참그린 길과 연견 되어 있답니다. 뒤로 돌아 봅니다. 길가 초록초록한 잎도 상그러워요 현대아파트 정문을 지나갑니다 충혈공 송상현 동상앞 까지 왔습니다 송상현 동상 앞에도 백일홍이 예쁘게 곱게 피었습니다. 보이는 사진은.. 2023. 9. 11. 딸냄이와 전복삼게탕으로 영양 보충을 햇다. 아침에 딸냄이 한테서 전화가 왔다 엄마 머 드시고 싶은거 없어요 했다 나는 무조건 아무것도 먹고싶은게 없다고 햇다 검색을 하니 시청맞은편 국민연금 공단 뒤에 삼계탕 맛있는되 있다고 가자고 한다 미를닮다 상계탕 집이라고 한다 11시반에 해맞이역에서 만나자고 한다 할수없이 만나기로 했다. 막상 만나니 나는 삼한축산 갈비구이가 먹고 싶어서 그기로 가자고 했다 그집에가니 문을 열지 않았다 할수없이 심게탕 집을 갔다 입구부터 너무 깔끔하고 청결해서 마음에 들었다 삼계탕이 나오는데 툭바리에 삼게탕이 보글보글 끓어면서 나왔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았다 먹음직한 삼계탕 포스팅 올려봅니다. 후추를 살살 뿌려서 참기름 소금에 찍어 먹어니 담백하고 고소하고 맛이 너무 좋았답니다 국물고 너무 담백하고 시원했어요 여름엔 이열 .. 2023. 8. 26. 민락동 수변공원으로 더위사냥 지난 일요일날 월요일인줄 착각을하고 컴퓨터수업 준비를 하고 동해선을 타러 갔다 부전으로 가는 차가 10시 26분에 있는데 24분이라고 나와있다 7월달에 차시간 변경이 있었는데 또 변경을 했나 싶어서 요일을 보니 일요일이다 이제는 나이가 있어니 자꾸 깜박깜박한다 준비해서 나온게 억울해서 어디든 한바퀴 돌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0시 반쯤되니 한창 뜨거울 시간이다 그래도 민락동 수변공원으로 더위 사냥에 나섰다 동해선을 타고 백스코역에내려 2호선 환성해서 민락역에 내려 수영강변 대크길을 걸었다 강바람과 바다바람이 겹처서 불어와 시원하기는 햇지만 위에 햇빛은 찌는듯 내려 쪼였다 대크길에는 나무 그늘도 없다 사람도 물론 없다 쭉 걸었드니 수변공원이 나왔다 위에는 천막으로 된 수변공원에 도착햇다 햇볓을 가려주.. 2023. 8. 8. 우리동네 빌라 담장에 핀 예쁜 능소화 우리동네 빌라 담장에 능소화가 활짝 피어서 너무 에쁘서 지나오다 몇컷 담아왔습니다 요즘은 능소화가 한창이라 자주 만날수 있어요 그렇지만 이렇게 탐스러운 능소화도 만나기 쉽지 않아요 예쁜 능소화 사진 올려봅니다. 이렇게 탐스럽게 또는 멋스럽게 피었답니다. 능소화는 기와집 담장너머 핀 능소화가 제일 멋있어 보이지만 빌라의 담넘어 드리운 능소화도 멋지답니다 가까운 우리동네에서 볼수 있어서 행운입니다. 뒷편에서 가지 드리운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모든게 감상하기나름 이지요. 능소화 드리운 안으로 들어왔어요. 너무 멋있지 않나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은 8183보 걸었습니다. 2023. 6. 26. 시민공원 유월의 싱그러움 어제는 시민공원 한바퀴 둘러보고 왔다 일요일이라 사람이 제법 많았다 이곳 저곳 구경 하면서 사진 몇장 담다가 충전을 확인하지않고 와서 충전이 떨어져서 사진 중단하고 조금 걷다가 집에 왔다 집에서 쭉 내려가면 제일 먼저 북문으로 들어간다 망초꽃도 오늘은 예쁘게 보였다 시원한 소나무 길을 걸어본다 오늘은 물레방아도 시원하게 돌아 갑니다 연밭에 아직 연꽃은 보이지 않네요. 고운시가 군데군데 달려있다 한번 을퍼보고 지나간다 백사장에 어린이들이 소꿉 장난 하고 난리부스다. 요즘은 어디로가나 금개국이 한창입니다. 부산갈메기 시가 있군요. 연못데크길 한바퀴 돌아 시편을 달아 놓았다 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대박을 만났군요 연못에 노란 수련이 예쁘게 피어 있군요 금개국이 군락을 이루고 있군요 분홍저고리에 노란치마같군요. .. 2023. 6. 12. 이전 1 2 3 4 5 6 7 8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