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48 입실초교 동창회 뜰안 식당에서 영상 입실초교 28동기 동창회 영상 올려 봅니다 2023. 10. 20. 입실초교 동창회 모임을 하고 왔습니다 지난 10월 17일 외동읍 입실초교 28동기회를 외동읍 모화 뜰안식당에서 모임을 하고 왔습니다 본 동창회는 2021년 12월에 마지막으로 동창회 하고 해산 했지만 지역동창화가 아직 남아 있어서 이번에는 경주와 부산이 합처서 외동 모화에서 모임을 했습니다 여동기는 또 1달에 한번 씩 한답니다 너무나 반갑고 즐거운 모습 담아왔습니다. 22명중에 19명이 참석해서 합동사진 남겼습니다 커피솦에 앉아서 얼굴처다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처다보네 랄 랄라 랄 랄라 랄라 라라라라..... 회장님이 만나서 반갑다고 한말씀 하십니다 너무 인자하시고 리드를 잘 하시는 회장님이 십니다 회장님과 총무님이 훌륭하시기에 지금까지 무난하게 65년 아상 잘 이끌어 왔습니다 언제나 친절하고 적극적인 회장님과 총무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2023. 10. 20. 옛 직장동료 만나서 삼계탕 먹고 시민공원 나드리 옛직장 동료들과 4월달에 만나서 광안리 회먹어러 가고 이번에 또다시 연락해서 만났습니다 그래도 다 부산에 살고 있어니 일년에 2,3번은 만나서 맛난 음식 먹어러 가고 수다도 떨고 공원 나드리도 가고 한답니다 전복 삼계탕 닭도 너무 크고 담백하고 너무 맛이 좋았답니다 오래간 만에 만났으니 위하여도 한번 하고 사장님이 탁주도 서비스로 한병 주셨답니다 맛있는 삼계당을 먹고 부산 시민공원으로 놀러 갔지요 입구에 국화꽃이 예쁘네요 마침 시민공원에 민속예술제 경연대회를 하고 있었답니다 우리는 구경은 아무 관심도 없고 나무 그늘아래 평상에 안자서 이야기 꽃 피우는게 더 좋다고 기억의 숲으로 가서 평상에 앉아서 정다운 애기를 나누었지요. 이렇게 밀감과 홍시를 앞에 놀고 먹어면서 이야기 꽃을 피웠답니다 나이가 들어도 나.. 2023. 10. 16. 양산 흑룡사 흑룡폭포 반구대 암각화에 같다가 언양으로 와서 언양 장터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또 양산 흑룡사 흑룡폭포로 간다고 한다 그곳도 사진은 많이 보기는 했는데 오늘 처음 가본다 그곳도 산길을 쭉 들어간다 폭포 입구에 차를대고 조금 올라가니 산신각이 나온다 산신각 앞에 보니 내가 바온 연못이 보이지 않고 가느다란 물줄기만 보인다 여기가 아닌가 했드니 더 올라간다고 한다 이렇게 실 폭포밖에 보이지 않는다 산신각 옆으로 돌개단으로 올라갔다 개단이 너무 가팔라서 지지대를 잡고 겨우 오라갔다 아니나 다를가 사진에 보든 연못도 나오고 관움전도 있고 그다지 웅장한 폭포는 아니지만 돌틈으로 물이흘러 폭포를 이룬다는게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시원스럽기도 했다 그리고 관움전이 그렇게 가파른데 절을 지었는지 엣날 기술이 대단하게 느껴젔다 사.. 2023. 10. 15. 울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다녀왔어요. 생일 다음날 아들이 집에가지않고 울산 암각화에 나드리 가자고 한다 가을 바람이 신선해서 나드리도 하고싶은 찰라에 가자고 하니 따라 나섰다 사살은 나 혼자서 가 볼려고 검색도 해보고 햇는데 차 편이 너무 불편하고 환성도 여러번 해서 쉽게 가보지를 못한 곳이다 모처름 시간을 내어 갔는데 입구에 박물관이 있는데 휴관이라고 간판이 서 있다 월요일이 휴관인데 공휴일이라서 화요일에 휴관을 한다고 한다 주차장에 차도 못대게 한다 쭉 올라가서 중간에 차를대고 올라가라고 한다 박물관은 못봐도 암각화만 보고 가라고 한다 그래서 중간쯤 올라가다가 차를 대고 걸어서 경치만 보고 올라간다 암각화 다녀온 사진 올려봅니다 산이 예사롭지 않아 차를 새우고 산과 강의 경치를 사진에 담았습니다 입구부터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가까이 .. 2023. 10. 15. 오늘은 내 생일 날입니다 지난10월 9일이 내 생일 날이였어요 오전에 남편 추모공원에 같다가 오후4시에 삼한축산 식당에서 모이기로 했답니다 4시정도 되어서 도착하니 거의다 도착 했어요 삼겹살 절인불고기 시켜서 먹었어요 추석에 모이고 이번에 또 모였어요. 저는 삼겹살 보다 절임고기가 먹기 편하다고 했드니 절인 고기부터 나왔어요 우리식구 11명이 다 모였어요 사위와 큰아들 입니다 친손주 랍니다 왼일로 포즈까지 취해주네요 외손주와 작은 며느리 딸괴 외손녀 입니다 외손녀가 이번에 경장으로 승진했다고 하네요 너무 기특한 외손녀 랍니다 고기를 맛있게 잘먹어니 보기가 좋았어요 노릇하게 구운 삼겹이 군침을 돌게 합니다 우리큰 며늘이 입니다 화덕때문에 테불을 같이 붙이지 못해서 조금은 아쉬웠어요 고기는 맛있다고 난리가 났네요 한사람도 안 빠지고.. 2023. 10. 13.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1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