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 봄나들이
동기회 간다고 마음이 들뜨서 온천천벗꽃축제를 같다와서
일요일날 간다는게 잊어먹고 일요일날 피곤해서 방콕하고 지냈는데
월요일날 갑자기 생각나서 가볼려고 하는데 이미 다 지나갔다
축제는 못보더라도 벗꽃을 볼려고
벗꽃 나들이를 나섰다
벚꽃이 완전히 만개를 했다
봄이 완전히 실감이 난다.
일요일이 지나고 월요일 평일이라서 나들이객이 많이 없는 편이다.
수영방면.
만개한 벚꽃 모습이다.
분홍빛을 띄고 있어면 2,3일 더 있어야 만 개한다.
이쪽 부분에 벚꽃 나무는 너무 멋스러워 보인다
튼튼한 돌다리
유채꽃이 시를해보인다.
정다운 이야기 나누며 걷고있는 젊은 이들은 활기가 넘친다.
철쭉도 피기시작한다.
공연장 좌석 같이 해놓았다.
동해선 복선 전철 새병교
새병교 아래 농구장도 있어요.
동백꽃이 아직 제색갈을 발휘하고 있다.
철쭉이 만개하기를 준비하고 있다.
새병교에서 동래지하철 쪽을 내려오면 발 지압하는데가 잇다.
저는 발이 너무 아파서 못해요.
발지압 하는곳.
동래지하철역 가는쪽
단풍나무 새싹이 너무 예쁩니다.
감기몸살로 20여일로 고생을하고나서
봄맞이 제대로하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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