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은 비가온 탓으로 많이 떨어저서 한창 예쁠때는 지났고
유체꽃이 한창이라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유체꽃 행사가 4월 11일부터 19일 까지 한다고 하는데
미리다보고 온샘이다
축제하는날은 얼마나 사람이 붐빌지 짐작이간다
벗꽃축제 보러가서 유체꽃밭에서 시간을 더많이 보내고
오전에는 유채꽃밭에서 놀고 오후에는
벚꽃길을 걸엇다
토마토 축제에서 공연을 보고 나오니 이렇게 유채꽃밭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렇게 큰 부지에 유체꽃 밭아 우와 하고 탄성이 절로나ㅏ온다.
아렇게 넓은들판에 유채꽃을 심어 시민의 볼거리가되고 마음의 휴식처가 되게 해 놓았어니
관계부처에 감사함을 느낀다있어
벗꽃보다 유체에 관심이 더많이가는 모양이다.
소녀처름 들뜬 마음으로 유체꽃밭을 즐기고 있다.
유체꽃밭에 사이길이 있어서 한가운도데서
마음껏 사진을 담을수잇다.
유채꽃이 한창 예쁠때다
너무 싱그럽다.
완전 만개는 아니지만 이때가 제일 싱그러움을 느낄때다.
낙동강을끼고 버꽃길 유체꽃발 장관을
마음껏 즐기왔다
벗꽃축제에가서 유체꽃을 더 즐기고 왔다
이정도면 올 봄나들이는 만족하다
먼데는 못가도 가까운곳에서 한껏즐기고 왓다.
이정도의 시간도 없어서 못볼때가 많다
봄나들이 수확이 짤잘한 하루였다.
자연에 감사하고
건강에 감사함을 느낀 하루의 봄나들이다
아직 꽃마중 길은 태산같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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