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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요리

말복에는 삼계탕으로 영양 보충 했답니다.내가만든 음식 (맛집정보)2016-08-16 21:59:00

by 부산 사투리 2023. 3. 22.

초복 중복 은 밖에 나가서

삼계탕을 먹었는데

말복까지 밖에서 멀을려니 너무한거 같아서

오늘은 일지감시 재료 준비를 해서

집에서 백숙겹 상계탕겸 해서 아들네 가족 불러서

같이  먹었답니다

 

ㅡ재료ㅡ

큰닭3마리,전복5마리,마늘5통,대추30개 ,황기 1줌

찹쌀밥 5줌. 소금 약간.

 

 

전복은 어제 사다깨끗이 싯어서 얼려두었다

삼도 큰거 두뿌리 깨끗하게 씻고

마늘은 다섯통 까놓고 대추20개 깨껏이

씻어서 모든재료 물기를 빼준다.

 

 

황기를 삶아서 넣을려고 국산 황기는

 인물이 좀 못생겨도 향이좋아

국산황기를 구입했다.

 

 

 

다른재료 준비하기전에 황기를 먼저 물을부어

불위에 올려서 진한물을 울궈낸다.

 

손주들 아니면 옻나무를 달여서 넣어면 맛이 월등히 좋답니다.

 

황기물을 울궈내 놓고 마트가서 닦3마리 싸고

부재료도 사왔다.

 

흐르는 물에 닭을 께끗이 씻는다.

 

기름기는 대충 잘라내고 다리부분에 칼집을 두어군대 낸다.

 

 

한소꿈 끓여서 기름기를 딸구어내고

찬물로 다사한번 기름기를 행구어 내다.

 

준비한 재료

 

찹쌀밥

 

이렇게 기름기를 속 빼고 닭속에

재료를 넣는다.

찹살을 밥을해서

주먹을 쥐어 하나식 닭속에 넣고

마늘10개 대추5개넣고 전복하나녛고

황기끓인물을 부어서

푹 삶어면 되다.

 

인삼과 남은 재료는 위에 듬성듬성 앉어주면 된다.

 

닭이 익을때까지 푹 익히면

요렇게 삼게탕이 된가.

 

닭고기를 발라먹고 속에들어있는 밥은 국물에

한번더 끓이서 파를 송송 설어 넣어면 닭죽이 된다

 

 

전복은 칼집을내서 먹어면 더 부더럽고 맛있답니다..

 

 

 

우리손주는 맛잇다고 할머니 나중에 또 해주세요 한다.

오늘은 그래도 날이 이전 처름 덥지 않아서

어럽지 않게 만들어 먹었답나다.

 

불친님!

삼복과는 상관없이 입맛과 기력이 없을때

.한번식 만들어 드셔 보세요

이래도 별미랍니다.

사투리표 쌍계탕 입니다.

상추와 오이 사과를 새콤 달콤하게 무처서

이까심으로 먹어면 입이 개운 하답니다.

 

남편이 지키고 있어서 사진을 마음대로

못담아서 답답 했답니다.

 

 

우리손주는 맛잇다고 할머니 나중에 또 해주세요 한다.

손주들 먹는거 보면 안먹어도 배가 부르답니다.

오늘은 그래도 날이 이전 처름 덥지 않아서

어럽지 않게 만들어 먹었답나다.

 

불친님!

삼복과는 상관없이 입맛과 기력이 없을때

.한번식 만들어 드셔 보세요

이래도 별미랍니다.

사투리표 쌍계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