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에 있는 아들이 부산에 볼일 보러 와서
엄마 부전역 앞으로 나오세요
하고 전화가 와서 나갔더니
꼼장어 먹으러 가자고 한다
따라나섰다
철도 부전역 앞에 꼼장어 집이 줄비하게 늘어서 있는데 어느 한빕에 들어갓다
오래간 만에 먹는 곰장어구이 너무 맛이 좋았다
마지막에 김 넣고 밥을 볶아서 먹어니 더욱 맛이 좋다
어너 누군가가 이렇게 많은 싸인이 그려져 다
꽤나 유명한 음식 집인가 보다
주차장 산 꼼장어 3호점이라고 하밥니다
연탄 석쇠구이
며늘아기가 드라이브하자고 해서
광안리 송정 마린시티 영화의 길로 드라이브를 했다
광안리 해수욕장 해변
송정 옛길입니다
구덕포입니다.
송정 해수욕장입니다.
염색을 하지않고 잇어니 구십노인이 되엇네요.
차 안에서 찍은사진
마린시티 해변 길입니다
다시 광안리로 왔어요
진광안대교 야경입니다.
집에 와서 보니 우리 집 배란에서 본 야경도 너무 멋지고 아름다워요.
아들내외와 맛난 곰장어구이도 먹고 멋진 드라이브도 하고 재미있게 보내고 왔답니다
오늘은 호강 호사 하고 왔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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