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47 냉이국 맛있게 끓이기 내가만든 음식 (맛집정보)2012-12-07 23:58:24 묘사지내러가서 남자분들은 산에 올라가고 여자들은 차에 있어면서 심심해서 밖에나오니 냉이가 한포기식 보여서 냉이를 캐왓다 오늘은 냉이국을 한번 끓어 먹어 볼가한다 냉이국 맛있게 끓이기 {재료}냉이2키로 며루치조금,호박 반개 새송이2개 된장1술 청홍고추1개식 냉이를 께씃이 씻어서 소쿠리에 받혀놓는다 멸치를 적당이 넣고 물을부어 뽀얗게 육수를낸다. 멸치육수에 된장을 두술 풀어넣는다. 새송이는 이렇게 찢어놓는다 애호박도 부채살처럼 송송설어놓는다. 다시물에 된장을 풀고 국이 다 긇어면 냉이 새송이 애호박을 넣고 한소끔 더끓인다 마지막으로 홍고추 청고추를 송송 설어 넣으면시원하고 을컨하다 된장을 넣어면 시원한 맛이난다 겨울 냉이는 뿌리가 시금치 뿌리처럼 달달하다 2023. 2. 26. 음력 10월19일 묘제내고향 경주소식 시댁2012-12-06 23:13:52 해마다 10월 15일날 묘사를 지냈는데 도시생활 하는 사람들이 시간이 여이치않아 몇년전부터 음력 10월 3째주로 못을 밖았다 음식도 앳날에는 지개로지고 올라갔는데 지금은 가단하게차린다 편,조기,산적 ,두부 ,어전 대추,밤,사과,밀감, 포,술 이렇게 간단하게한다 간단한 제물상자를 들고 산길을 오르고있다 장소가 한두군데가 아니고 7곱군데에 다닌다 종시숙님이 축을 읽고잇다 항상 남편이 축을 준비한다. 간단하게 제물을 차린다. 해마다 15명에서 20명 사이로 왓었는데 올해는 모두 10명밖에 오지않았다 5섯명식 두편을 나눠서 다녔다 저녁은 울산강동 정자항 대게샌타에사 대게와 회를 먹었다 2023. 2. 26. [스크랩] 위촉장 인증샷 ^^2012-11-29 21:29:50 출처 : 한소리풍물단 글쓴이 : 송영주 원글보기 메모 : 2023. 2. 26. [스크랩] 난을 잘 키우는 방법 (1)스크랩 유용한 글 정보2012-11-27 07:40:52 블러그,카페.....등 스크랩이나 링크 사용을 불허합니다.스크랩글은 보관방으로 이동 합니다. 또한 간접 홍보성 글이나 이미지의 사용도 불허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자료로 세번에 걸쳐 올려드릴 예정이며 전문가분께서 쓰신글을 퍼 온것입니다 ** 난을 잘 키운다라고 하는 것은 사실 어떤 농약을 쓰고 물을 어떻게 주고 어떤 비료를 썼느냐에 대한 한 가지 문제가 아니고 그 난을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키웠느냐, 나아가선 내 집에 온 이후 어떻게 키웠느냐에 대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난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인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영양제나 특수 약품은 극히 작은 요인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우선, 물주기입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이면서 가장 어려운 문제이기도 합니다. 물주기는 각기 난실 환경마다 다르기.. 2023. 2. 26. 우리집 배란다 관엽,분재올려 봅니다 우리집 배란다 정원2012-11-19 14:54:24 꼬마 난들이 너무 예쁘서 관엽이 무럭무럭 잘 자라준다 자주 사랑초 싱그러움이 눈을 맑게해 준다. 2023. 2. 26. 삼촌 장례식 내고향 경주소식 시댁 친정 2012-11-18 16:31:07 지난 월요일날 삼촌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을치뤘다 장레식에 사진을 찍는건 예의가 아니다 그러나 95세에 돌아가셔서 호상이라고 남몰레살짝 사진 몇장 찍었답니다. 쌍여가 올라가다가 상두군 못간다고 엄살을 부리며 백관 사위 손서들 한태 돈을 굴궈낸다고 쌍여를 땅에 내려놓고 있다 하관을 마치고 봉군 작업이 시작됐다 마지막 봉군을 모으고 있다 2013년 5월1일 모습 사촌올케와 질부들이 바로옆에 어머니 산소에 술한잔 가지고 가보자고해서 어머니 산소에 가보았다 어머니는 2010년 음력 5월 28일 날 돌아가셨다 편안하게 누워계신 어머니 갈때마다 눈물이 비오듯이 흘럿는대 이번에는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 느낌이 편안하게 누워 게신것 같아서~~~ 2013년 5웡 1일 엄마기일에 산소에 갔드니 이렇게 예쁜 철축이 피어있었다~~.. 2023. 2. 26. 이전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1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