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돌본 꽃들이 내마음을 치유하고
내가돌본 꽃들이 내얼굴을 웃게한다~~
내가 갖고 있는사랑 아김없이 다 주고싶어~~~
어제경주 예식장 갔다가 노포동 터미널 내려서
두구동 꽃집에서 부담없는 제일 저렴한가격에
자주색 구절초, 흰 조팝나무,한아이 이름 몰라요~~
안고왔답니다 군자란 꽃대자르고 자리가 허전해서
대리고 왔답니다~~
집에와서 보니 너무예쁘요~~
자주색 구절초 너무예쁘다
조팝나무꽃
싱그러운 우리집 베란다.
아부티론 항상 그자리에~~~
아무도 못오게 점근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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