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진 글 모음 19

설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복많이 받어세요.나의 일상 이야기2016-02-07 22:44:25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복 많이 받어세요. 오늘이 섯달 그음날이네요 병신년 새해가 밝은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일이 우리 고유의명절 설날입니다. 불친님도 설날 가족과 친지모여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고향길 안전운전 하시고 복많이 받어세요.

아쉬운 을미년을 보내면서 감사인사 드립니다.나의 일상 이야기2015-12-31 21:35:27

2015년 을미년 12월 31일 부산 황령산에서 마지막으로 떠오르는 아침해 을미년을 마지막 보내면서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불친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좋은 불친님과 함게 할수있는 더없이 고마운 한해였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불친님의 기정에 희망차고 따뜻하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6년 병신년 새해에는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 모두 성취하시는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우리아파트 정원에 봄이왓어요!나의 일상 이야기2015-03-03 23:32:55

우리아파트 정원에 예쁜 봄꽃이 피었습니다 뒷배란다 창문열면 향기가 주방으로 들어온다 벗꽃은 아직 필라면 한참 기다려야 하는데 이꽃이 봄맞이 갈증을 해소해주었다 이꽃이 홍매화인지 잘 모르겠네요. 늘 벗꽃에만 신경을 쓰니까! 요즘은 바빠서 제되로 처다볼 시간도 없었는데 이렇게 예쁘게 피었네요. 아파트 뒤에 정원 에서 화사한 봄 꽃을 피웠어요 아파트 앞 정원 ㅇ이때가 꽃향기가 더 진하다 조금만 있어면 저 뒷산에 진달래 꽃마중 갈텐데 몇일전에 올라갔다가 헡탕치고 왔는되 나말고도 헡탕치는사람 더러 있을가! 이꽃으로 첫봄을 맞기에 충분하다 일찍 피어주어서 봄갈증을 조금은 해소가 된것같다 이꽃도 벗꽃같이 생겼는데 많은벗꽃은 아직 필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흰꽃인데 배이지색같이 보인다 멀리가지않고 집에서 봄맞이 즐겼다 불..

2015년 1월 1일 새해아침 나의 일상 이야기2015-01-01 05:00:00

희망찬 을미년의 새날이 밝았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자난해 모든 일은 소중하게 묻어두고 희망찬 새해를맞아 불벗님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 바람니다 새해에는 더 고운 인연 되시기 바람니다 새해에 새달에 새날에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한날 되세요~ ㅡ부산사투리ㅡ

벼이싹 ,유접곡 우리집 배란다 정원2013-09-14 22:40:53

9월의 배란다에서 벼이삭이 올라오고있다 예쁘게 자라줘서 고마워라~~ 기특하기도 하다~~~ 남해 관광가서 벼씨를얻어와서 배란다 화분에 심었더니 이렇게 잘 자랐다. 장미흐브 꺽꽃이가 예쁘게 자라주고있다~~~ 몇달전에 꺽꽃아해준것이 더위를 이겨내고 제법 자태를 뽑내고있다 ~~ 초록이를 기르다보면 이렇게 예쁘보일때 마음이 푹 빠지게된다~~ 자연의 순리에 어긋나지않고 자랄때 기어코 실망시키지않는다~~ 이어미에서 잘라서심은 꺽꽂이 새싹들이다~~~ 한여름에 관리잘못하면 물러지기도 하지만 정성들여 돌봐주면 별까탈 지기지않고 기대치만큼 자라주니 주인장은 그저 기특하기만하다~~~ 상이든 곱상이든 모두가 주안장의 손길로 키워낸 초록이기에 모두다 내눈에는 이쁘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