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날 월요일인줄 착각을하고 컴퓨터수업 준비를 하고 동해선을 타러 갔다 부전으로 가는 차가 10시 26분에 있는데 24분이라고 나와있다 7월달에 차시간 변경이 있었는데 또 변경을 했나 싶어서 요일을 보니 일요일이다 이제는 나이가 있어니 자꾸 깜박깜박한다 준비해서 나온게 억울해서 어디든 한바퀴 돌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0시 반쯤되니 한창 뜨거울 시간이다 그래도 민락동 수변공원으로 더위 사냥에 나섰다 동해선을 타고 백스코역에내려 2호선 환성해서 민락역에 내려 수영강변 대크길을 걸었다 강바람과 바다바람이 겹처서 불어와 시원하기는 햇지만 위에 햇빛은 찌는듯 내려 쪼였다 대크길에는 나무 그늘도 없다 사람도 물론 없다 쭉 걸었드니 수변공원이 나왔다 위에는 천막으로 된 수변공원에 도착햇다 햇볓을 가려주..

2019년 10월 8일 직장동료 6총사가 모였다 민락동 횟집에서 맛있는 점심식사하고 수변공원 한바퀴돌고 시민공원으로 와서 정다운 예기 나누고 왔습니다. 친구는 만나면 늘 반갑고 편안하고 허물없이 놀수있는 보약같은 친구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나들이 소식 올립니다. 민락동 수변공원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민락동 회센타 앞 수변공원에 민락동 회센타 와서 회 3키로 주문을 햇다 밀치,전어.오징 우리모두 사는날까지 건강을 휘하여 앞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달려온 육총사 입니다. 세월은 흘러서 어느덧 7학년 중반까지 올라왔습니다. 모두다 행복한 표정 이다 우리는 육총사 입니다. 한신모방 주역입니다 행복은 멀리잇지 않습니다 이런게 행복입니다 우리모두 행복을 위하여! 횟집에서 나와서 버스타고 부산시민공원으로 왓습니다..

2018년 10월 13일 회사친구와 광안리 바닷가 나들이를 갔다 언제나 6명이 같이 모입니다 건강을 위하여도하고 재미가 깨가 솓아집니다. 전화통화는 한번씩 하지만 한사람도 안빠지게 실제만날 날짜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오늘은 6명이 다 모였다 오래간 만에 모인 친구와 즐거운 나들이를 하고 회센타가서 횟감 뜨서 초장집가서 먹고 즐거운 나들이에 좋은 추억을 남기고 왔다. 민락동 회센타 이렇게 바로 횟감뜨서 초장집으로... 초장집으로 왔습니다 싱싱한 회가 꿀맛입니다 바로 살아있는 횟감 맛은 어디에도 비할수 없지요 일년에 2,3번 만나는 직장 동료 너무 소중한 만남입니다. 마나면 직장이야기 꽃을피운다 직장 상사에게 호되게 야단맞은일 일 잘 한다고 칭찬 받은일 모두가 이야기 거리다. 오들오들하고 싱싱한 회감 친구와 ..

2019년 12월 컴반 광안리 횟집에서 망년회 사진 오늘은 12시에 컴수업 마치고 기다려서 선생님을 모시고 광안리 횟집으로 망년회를 하러 갔습니다 선생님을 모시고 가니 더 즐겁고 재미가 있었답니다. 모두가 행복한 표정을 담았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모임에는 위햐여가 빠질수 없지요. 우리 컴반 모두 의좋게 정답게 지네요. 그냥 머냥 즐겁습니다. 오른편이 우리 선생님이 십니다. 민락동 회센타에서 구입힌 회는 너무 싱싱하고 맛 또한 일품입니다. 컴퓨터반 망년회 즐겁게 제미있게 먹고 놀고 왔더랍니다. 연제구 거제 사회복지관 컴퓨터반 가는곳에 언제나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12시에 콤퓨터 수업마치고 광안리 횟집으로 회식을 가기로 의논을 햇다 횟집에서 광안대교 바라보며 먹는 회맛은 더욱더 배가 된답니다 광안리 민락동 수변공원에서 앉아서 광안대교 바라보며 한참을 수다를떨고 수산센타에서 회떠서 초장집으로 갑니다 쌓였던 이야기 보따리 풀어해치고 정말 제미 난답니다 젊을때는 일한다고 옆도 뒤도 돌아보지않고 살다가 이제는 나이들어서 자기한테 이정도 소박한 투자는 하고 살아야 되지않나요. 3호선 타고 수영역에 내려 ㅅ민락동 회센타까지 걸어갔어요 어자들은 빨리 못걸어서 죽을판 살판 따라갔다 덥기도 너무 더웠는데 바다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주어서 땀을 식힐수 있었 횟집 가기전에 민락동 수변공원에 앉아서 또 한번 수다떨고 갑니다. 우리모두 화합을 위하여 형님한잔 아우한잔 너도한잔 나도한잔 우리..

우리가족 오늘 광안리 불꽃 축제에 다녀 왔어요. 작은아들 식구 4면과 오늘과 광안라 불꽃축제를 갔다 날이 추울줄 알고 무릅 담요까지 챙겨 갔는데 하나도 춥지않아 구냥 가지고 왓다 부산 광안리 불꽃 축제는 불꽃쇼가 8시에 시작하면 백사장에 앉아서 볼려면 4시정도 되어서 가야 자리를 잡을수 있다 우리도 4시정도 되어서 가서 자리잡고 앉아서 보고 왔다 방송국에서 나와서 음악도 불러줍니다 우리는 옥수수 3개 구입했어요 맛있는 군것질이 빠질수 없지요. 구경 하기전에는 완전 소풍온 느낌!!! 해마다 이광경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사람이 점점 꽉 찼습니다. 이렇게 소풍 온것처름 맛난거 다 사다머고 불꽃쇼를 기다립니다. 우리는 소박하게 몇가지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는 꽉 찾습니다. 드디어 불꽃 쇼가 시작 되었습니다. 광안..

광안리 해수욕장 늦은오후 주변풍경 집에 있어니 더위가 푹푹 찌는듯 더워서 광앙리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바닷가는 밤이면 시원 합니다. 형형 샥색 눈이 즐겁네요. 푸른 바다의에 푸른하늘 에 흰구름이 예쁘 보이는 군요. 아직 광안대교에 불이들어 오지 않앗다. 멀리 광안리 회센타도 보이고 마린시티도 오인다. 대교에 불이 약간 들어왔다 광안리 해수욕장에 음악회를 하고 있네요. 가게마다 손님이 한가득 입니다 대교불이 아름다워요. 광안리 해수욕장 야경 보고 왔습니다.

해운대 동백섬 누리마루 탐방기 오늘은 집안정리하고 배란다 정원에 꽃들 돌봐주고 한가한 시간에 해운대 동백섬 탐방길에 나섰다`` 집안정리 하고나니 2시 좀 늦은감은 있자만 교통이 좋어니 단번에 달려갔다~ 날시가 영 맘에 않든다` 바람이 많이 불고 하늘도 침침하다 그래도 나섰어니 어쩔수 없다` 해운대 동백섬에 누리마루 하우스가 있는데 세계21개국 정상들이 모여 회의를한 곳이기도 하다~ 동백섬 오른편에 높은 마린시티 건물들이 웅장함을 나타냅니다~ 동백섬 해안산책길로 한번 가본다 바람이 제법 심하게 분다 약간 살랑 하기도 하다~ 외국인이 한 팀 내려서 인솔자에 설명을 들어며 따라가고 있다~ 누리마루 가는계단을 올라갔다~ 누리마루 하우스에 도착했다~ 올때마다 들어가보긴 했어도 그래도 왔어니 들어가본다~ 주위에 경..

광안대교 불꽃 놀이가 10월 27일로 잡혀있엇는데 비가오는 관게로 28일로 연기가 되어 28일에 불꽃 축제를 했다 날씨는 예전에 비하면 그다지 춥지않았다 집에서 오후 4시에 출발해서 지하철 3호선타고 2호선 환성해서 광안리 가니까 5시였다 8만발의 불곷을 쏘아올린다고한다 휘영청 14일 달이 불꽃쏘아올린 가운데 있었는데 불곷떼문에 전혀 보이지가 않아요~~ 안타갑습니다 광안대교위에 떠있는 달 정말 멋잇었는데^^ ^^* 이때가 5시 우리식구 손자들과 간식먹고 있다 이때가 6시 우리가 앉은곳에서 남쪽방향 광안리 백사장 서쪽방향 백사장 북쪽방향 이때가 7시정도 그다지 추운낳씨는 아닌데 그래도 바다가니까 조금 살쌀했다 미리준비해간 무릅담요도 두르고 잠바도 덮처입고 난리부산을 떨었다 광안대교 네온불빛 광안리 불꽃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