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맷길 5~2 코스 대항마을에서 천가교까지 사진이 빠저저서 다시올립니다. 가덕도 대항마을~동선방조제~천가교까지 가덕도 대항마을에서~동선 방조제~ 천가교까지 올려봅니다. 하단에서 520번타고 가덕도 대항마을 종점에서 내려서 대항새밧이마을로 들어가서 산길을 넘어 동선 방조제 둘러서 천가교로 돌아옵니다. 오늘은 이길을 올려봅니다 저기가 가덕도 대항마을입니다. 버스를 타면 가덕도는 종점이지요 여기서 다시 가덕도를 둘러서 창원 용원으로 간다고 합니다. 대항마을에 내려서 고그만 로터리를 지나 언덕을 넘어옵니다. 520번 버스 정류장 시간표입니다. 여기가 가덕도 종점입니다 자그마하게 관리실도 있고 차를 기다리는 시간에 쉬기도 하는 장소입니다. 마을 뒤쪽으로 나오면 대항 새바지 항이 있더군요 조그마한 마을 여기서 이정..

걷고 싶은 부산 갈맷길 8월 30일 날 완주했습니다 21구간 278,8km 완주했어요 꼭 3달 걸렸네요 1주일 2,3회 걷다 보니 3달이나 걸렸네요 너무 더워서 힘들기도 했지만 좋은 경치 만끽하면서 걷다 보니 어느새 전구간 완주를 했네요 처음 시작할 때 쉬운 코스 4개 정도나 걸을 수 있겠나 생각했는데 걷다 보니 다리에 힘도 생기고 의욕도 생기고 해서 정말 재미를 느꼈어요 좋은 경치를 볼 때는 더운 줄도 모르고 힘든 줄도 모르고 즐거운 마음으로 걸었지요 그 와중에 가덕도에 갔을 때는 교통도 그렇게 불편한 줄 몰랐고 2시 40분에 천가교에 도착해서 점심 먹고 나니 3시가 넘어서 갈맷길 시작해서 연대봉 가는데 도착하니 7시가 넘어서 얼마나 혼났는지 몰라요 오늘 집에서 점심 먹고 부산 국제신문사에 갈맷길 완주..

걷고 싶은 부산 갈맷길 처음으로 3코스 1구간으로 시작해서 9코스 2구간을 8월 30일 어제 마지막 구간을 걸었습니다 처음에는 한4코스 정도만 걸어보려고 했는데 걷다 보니 종주까지 하게 되었네요 담아온 사진 올려봅니다. 7,8월 뜨거운 태양 아래 열심히 걷기도 하고 2주 넘게 쉬기도 하고 드디어 마지막 회를 올리게 되었네요 집에 있을 때는 어디에 무엇이 있는 줄 몰랐는데 우연히 갈맷길을 접하게 되어서 우리 부산 구석구석 좋은 경치 마음껏 누리면서 즐겁게 걸었답니다 때론 난코스도 있었지만 반대로 무난한 코스도 있어서 덤으로 생각하면서 걸었지요 이렇게 좋은 경치 집에 있으면 누가 보여주나요 걷기 좋은 갈맷길 종주하면서 마음이 한증 더 가벼워 젔답니다 마지막 코스 담아 온 사진 올려봅니다. 이곡마을 복지관 앞..

지난 8월 14일 날 갈맷길 9코스 1구간을 걸었습니다 지하철 교대역에서 갈맷길 일행과 지하철타고 남산정 역에 나려 상현마을까지 걸어서 시작 인증대에 도장 찍고 다리 건너 화살표 따라 계속 걸었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계속 걸어갑니다. 산새도 좋고 물도 좋고 경치도 너무 좋더군요 담아 온 사진 올러봅니다. 해동 수원지 상현마을 입니다 여기는 7코스 2구간 종점 8코스 1구간 시작점 9코스 1구간 시작점이 한 군데 모여있답니다 오늘은 9코스 1구간이 해당됩니다. 인정도장찍고 출발합니 비 내리는 해동 수원지 자그마한 다리를 건너왔어요. 계속 비를 맞으며 걸어갑니다. 소나무 분재원에 멋진 소나무 분제가 많이 보였어요. 철마 가는 길에 여름에 피서 오면 좋을 곳이 너무 많이 있더군요 물이 가득 찬..

지난6월 29일 갇고 싶은 부산 갈맷길 8코스 2구간을 걸었습니다 1구간을 너무 늦게 걸어서 이제사진을 올리고 저장해 두었던 2구간사진도 늦게 올립니다. 이 코스는 2번정도 걸어본 코스라서 익숙합니다 수영강변을 쭉 걸으면 되거든요 석대교 아래에서 쭉 걷다 보면 시원한 강바람에 일찍 핀 갈 때 꽃이 바람에 살랑이고 금개국과 망초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도로 울타리에는 능소화가 능쿨을 드리우고 화사하게 핀 모습도 볼 수 있고 영화의 전당 앞을 지날 때는 나루공원의 시원함을 몸소 느낄 수도 있고 시원하게 뻗은 수영강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너무 좋은 갈맷길이 랍니다 8코스 2구간 전경을 올려 봅니다. 지하철 4호선 금사역에 내려서 조금만 걸어가면 석대 다리가 나온다 다리 끝에 아래에 파란 점 같이 보이는 개 ..

걷고 싶은 부산 갈맷길을 걸었습니다 아침 8시 반에 교대역에서 일행과 같이 범어사 역에서 금정 3~1 마를 버스가 금방 가버려서 한 시간 기다려서 터고 10시18분에 상현 마을에 내려 시작 인증대에 시작 날인하고 해동 수원지를 돌기 시작했습니다. 날씨는 그리맑은 날씨는 아니녔답니다. 비가 오려고 하더니 해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상현마을 입구 마을버스종점 시작 인증대 서 날인하고 출발합니 이틀 전에 태풍이 지나가서 수원지에 황토물이 유입되어서 물이 맑지 않고 아주 탁하게 보입니다. 이런 구간에는 길이 너무 좁아서 불편합니다. 나무대크 길로 접어들었어요 맛있는 음식집이 눈에 들러옵니다 . 오륜대 본동에 마을버스 금정 5번이 여기 들어오네요. 맛집에 많이 보입니다 해동 수원지 한 바퀴 돌고 오리불고기에 막걸리..

날씨가 너무 더워 걷기를 중단했다가 걷다가 반복을 했다 지난 8월 16일 날 동문에서 범어사로 해서 상현마을까지 걸었습니다 지하철 온천장 역에 내려 203번 타고 동문 입구에 내렸습니다. 컴이 말썽을 부려서 올리지 않고 있다가 또다시 올려봅니다. 금정산성 동문 시작인증대에 날인하고 출발합니다. 북문쪽으로 쭉 올라갑니다. 금정산에는 귀암 괘석이 너무 많습니다. 바위 위에 소나무가 귀물입니다 어떻게 바위틈에서 버틸 수 있는지 자연은 위대합니다. 이 바위는 부챗살 바위라고 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호랑이가 입을 벌리고 옆으로 누워있는 거 같기도 하네요. 바위들이 정말 뭣 있습니다 산에서 보는 이 경치 아름다움 어디 비할 때가 없네요. 화명동 시원한 낙동강과 화명대교가 눈앞에 보입니다 금정산성 평원이라고 하네요...

지난 8월 9일날 7코스 1구간을 걸었습니다 온천장에서 산성가는 버스 203번 타고 동문 앞에 내려 동문 쪽으로 가서 시작을 동문에서 어린이 대공원 쪽으로 걷기 위해 동문에서 찍고 남문을 갑니다. 남문으로 가서 어린이 대공원으로 나갑니다. 여기는 동문 인증제 반대편으로 갑니다. 동문 입구 정류소에 남문으로 가는 입구도 같이 있네요 여기서 7코스 1구간 출발합니다. 저는 뱃살이 없어서 통과합니다. 시원한 길을 따라 계속 걸어갑니다. 어느새 남문에 왔어요 도장 찍고 인증사진 남깁니다. 금정산성 남문입니다. 여기는 풀숲도 많고 길이 좁아서 걷기에 너무 함 들었어요 겨우 남문 마을에 와서 일행과 식당에 들어가서 점심을먹고 남은 구간은 다시 와서 걷기로 하고 오늘 걷기는 여기서 마쳤습니다. 너무 힘들엇답니다 날씨..

걷고 싶은 부산 갈맷길 6코스 3구간을 올려봅니다 구포역에서 금정산 동문까지 걸어본 갈맷길 사진 올립니다. 지하철 3호선타고 구포역에 내려서 나오면 바로 오른편 아래 시작 인증 대가 있습니다 여기서 인증도잘찍고 출발합니다. 표시 따라라 계속 걸어가면 된답니다. 화명 생태공원에 코스모스가 많이 피었습니다. 가다 보면 수생식물 가시연꽃 복원 연못도 나옵니다. 여기는 화명 생태공원입니다. 목 백일홍 꽃이 너무 곱습니다. 평백 나무 길이 시원하게 뻗어있습니다. 돌다리를 건너서 대천천 길을 따라 쭉 올라갑니다 여기는 화명 대천 계곡 입구랍니다. 이렇게 맑은 물이 대천천을 흐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탓으로 이렇게 더운 날에 이렇게 맑은 물이 조용히 흐릅니다 이렇게 맑은물이 흐르는 천이 있는 줄도 몰랐어요 갈맷길 덕..

2021년 7월 19일 사진 걷고 싶은 부산 갈맷길 사진이 밀려 있어서 오늘 올려봅니다 컴퓨터가 자꾸 말썽을 일으켜서 올리지 못하고 그래도 까깝해도 올려봅니다 6코스 2구간을 올려봅니다. 어린이 대공원에서 역방향으로 구포역까지 걸었습니다. 어린이대공원 갈맷길 인증대에서 도장 찍고 출발합니다 여기가 만남의 광장이라고 하는군요 수원지 뚝을 건너 갑니다. 산림욕장으로 진입해서 올라갑니다. 산림욕장 길이 이어집니다 공기가 너무 맑고 좋습니다. 같은 일행이 앞서서 가는되 따라갑니다. 나무가 너무 촘촘하게 서 잇어요 이런걸 보고 삼대같이 섰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처음 올라와 봅니다 늘 오면 수원지까지가 다 왔다 생각했는데 그까지는 초입에 속하네요. 더 나가니까 수원지가 아래에 보입니다. 백양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