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경조사 벌초 묘제 13

2023년음 10월 21일 묘제

지난 12월 3일 일요일 시잭 묘제날이었다 제물은 경주 시댁 총무댁에서 준비를 한다 산소가 7군데라서 산신제꺄지 제물 7곳 군데를 차려야 한다 두파트를 나누어서 묘제를 지낸다 모든 제물 다 생략하고 포 ,과일,술,이렇게만 진설한다 작년부터 12명이 참석해서 6명은 고조모 산소로 가고 6명은 증조부 산소로 와서 분향을 하고 있다 여기는 고조부 산소에서 2팀이 합류해서 분향을 하고있다 2명은 다리가 아파서 모 올라오고 10명이 참석했다 묘제7상구 다 묘시고 양남 하나로 마트가서 한우불고기 재료사가지고 2층에 올라가서 불고기 구이를 해서 맛나게 먹어면서 이야기꽃 피우며 총무는 일년수입과 지출 경과 보고도 하고 대소가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언제나 음력10월달이 되면 치를는 행사다 이렇게 3테불에 모여앉아 맛있..

2019년 8월 24일 벌초 사진입니다내고향 경주소식 시댁2020-07-17 23:19:08

벌초하루전날 친청에 결혼식이 있어서 예식장에서 바로 친정에 갔다가 이틀날 벌초 한다고 경주로 갔답니다. 경주에서 벌초하고 점심먹고 울산으로 가서 벌초하고 마지막에 울산 강동 정자 회센타가서 회거리싸서 초장집으로가서 한테모여 맛있는 회도먹고 정다운 정담도 나누고 회의도 하고 즐거운 벌초를 하고 왔답니다 이사진은 친정집 앞 들판 사진입니다 거실에서 찍은사진 시댁 시 삼촌댁 채소밭 집 가까운 곳에 벌초 빨리하고 점심은 부페에서 먹엇어요 울산 옥려봉으로 와서 증조부 산소 벌초 합니다. 울산강동 정자 회센타 싱싱한 회거리 모두 다 건강을 위하여 모두다 기쁘고 즐거운 표정 아무도 사진을 안찍어서 제가 제미로 이렇게 찍어서 불에 올립니다

2018 년 10월 묘제 사진 내고향 경주소식 시댁2020-07-16 22:27:11

시월 묘제사진 올려봅니다. 2팀으로 나누여 여러군데 다니면서 지내고 마지막에 한테모여 울산정자 횟집으로 다 모인답니다. 시 삼촌댁 울산시 울주군 관문 울산 범서면 관문 고조모 산소 울산 달골 옥녀봉 징조부 산소 2팀으로 나누여 여러군데 다니면서 지내고 마지막에 한테모여 울산정자 횟집으로 다 모였어요 대소가 식구모두 모여 정답게 울산 강동 정자 횟집에서 마무리 햇습니다 먹음직 스러운 회가 들어왓습니다. 모임에서 아무도 사진찍을 생각을 안하니가 항상 제가 찍게 된답니다 사진찍는 기술은 재로지만 제미가 있거든요 이렇게 묘제행사가 마무리 됫습니다

2016년 묘제사진 내고향 경주소식 시댁2020-07-13 12:21:16

이때는 제가 다리가 아파서 묘제 지내러 산에 못가고 차에 있어서 사진을 못찍고 묘제 마치고 울산 정자 회집에서 찍어둔 사진이랍니다 대소가 남녀없이 모여서 모제 마치고 회집으로 간답니다 이렇게 벌초때와 묘제때는 온 대소가 다 모여서 묘제나 벌초 마치고 울산 정자 회센타 가서 회거리싸서 초장집으로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회의도 하고 그간 못다한 정담도 나누고 한답니다

보관해 두었든 사진 2018년 9월 2일 벌초사진 내고향 경주소식 시댁2020-07-09 12:19:01

본글이 다 사라지고 없어서 대충 설명 드립니다 해마다 대소가 식구들이 모여서 벌초를 하는데 위토답에서 나오는 돈으로 벌초하는 날 아이 어른 없이 모여서 벌초도 하고 놀기도 하고 회집에가서 회도 싫컷먹고 그렇게 한답니다 산소가 경주 울산 에 잇어서 해마다 울산 북구 정자 회센타에서 회감 구입해서 직석에서 회뜨서 초장집을 간답니다. 아무리 벌초하는되 힘들어도 모여서 화 먹을때는 너무 즐겁고 재미가 난답니다. 제일 뒤에 산이 경주 남산 입니다. 고향들판 고향 마을 입니다. 옥수도 주셧어요 시댁 시 삼촌댁 집 기까운데 부터 빨리하고 점심은 부페에서 먹고 울산으로 와서 옥녀봉으로 올라가는 중 쉼터에서 쉬어 갑니다. 아이들도 덥다고 짜증 안부리고 잘 올라갑ㄴ다. 해마다 벌초를 해도 잡초가 이렇게 무성하다. 증조부 ..

시월,묘제 내고향 경주소식 시댁2015-11-30 23:30:00

시월묘제 이모저모 대소가 일동 다운로드 했는데 본글이 하나도 없이 사라젔네요 아침일찍부터 경주에서 모여 울산 범서면으로 묘제를 지내려 떠났습니다 엣날처름 묘제를 음식 갗춰서 정중하게 지내는게 아니고 식그들 모여서 간단하게 지냅니다 가는 길에 홍시가 열여 잇네요 여기는 울산 옥녀봉인데 나무 목페도 많이 달려있내요. 여기는 무룡산입니다 다른 한팀과 합류해서 깉이 지내려 올갑니니다. 높은 항렬은 다같은 고조부 입니다. 떡과 과일로 대충 허기를 달래고 경주 양남 농협하나로마트에 한우숫불구이 먹어러 갑니다. 하나로 마트에 도착 했습니다. 총무가 마음대로 실컷 드시라고 하네요. 오늘 인원이 많습니다 문중논 열마지기 수확하여 그돈으로 묘제 모시고 벌초하고 식대비하고 한답니다 개인 돈 풀이는 없어요 묘제도 지냐고 불고..

벌초도하고 공예촌도 가고 점심도 먹고 총회도하고 내고향 경주소식 시댁2014-09-01 21:55:58

벌초마치고 불국사 갖다가 민속 공예촌에 잠깐 들리고 그옆에 송죽 식당으로 갓어요~ 그래도 우리가 먼저 도착했다` 같은 고조부의 손세는 다모인 셈이다~ 멀리있는 종반들은 못오지만 부산 대구 정도는 주로 오는 편입니다~ 인명수가 애기까지 35명 해마다 23명 내외로 오는데 올헤제일 많이 온것 같아요` 벌초하고 울산정자 활어센타가서 직접 회꺼리싸서 초장집가서 먹고 오는데 올해는 회의를 하기 위해서 식당을 잡았나봐요~ 산소문제 벌초 묘사 등등~~~ 옆에 대소가 산소는 동내뒷산 경주남산 앞에 자그마한산에 있는데 저의대소가 윗대산소는 울산 달골 무룡산에 묘셔저 있어서 이리 저리 왔다 갖다 힘들어요~~ 올해는 대소가 덕분에 편안한벌초 하고 왔어요~ 큰아들내외 작은아들내외 손자둘 우리식구 7명이나 되네요~~ 월래는 남..

벌초 갔는데 시간이대박 내고향 경주소식 시댁2014-08-31 15:50:43

고향에 벌초를 갔는데 시간이 대박 났어요~~ 이유는 벌초를 오전에 마치고 점심먹고 오후2시에 모임총회 한다고 고향마을 주차장에 8시까지 오라고 문자가 와서 일요일 아침 6시반에 서둘러 출발 했어요` 경주요금소에 안개가 자욱해서 앞이잘 안보엿어요~~ 비가올까 걱정을 했는 다행이 비는오지 않았어요~~ 고향집 앞에 대추나무 대추가 조롱조롱 도착하니 아무도 오지않고 우리가족이 1등 했네요 정각 8시예요` 외냐하면 벌초날 비가온다고 종시숙님과 종시동생이 둘이서 하루전날 다 하셨다고 합니다~ 월래 두팀이 갈라서 하는데 우리팀은 다 한샘이 댓지요~ 3종과 조카들은 벌초하러 올라가고 우리는 동네옆에 자그마한 산소 한군데만 하게 되었어요~` 대문옆에 주렁주렁거봉이 열였는데 땡벌아와서 다 쪼아 먹었다고 합니다~ 약안치고 ..

오늘은 묘제일내고향 경주소식 시댁2013-11-17 23:30:03

아침일찍 묘사지내려 고향길을 나섰다 친척들과 합류하기 위해서~~ 일기예보를보니 비는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안개가 자욱하다 고속도로 가는데 가시거리가 1KM밖에 되지 않는것 같았다 낮이되니 얼마나 날시가 좋은지~~ 안개낀날은 날시가 더선명하다는 말이 맞는것 같았다 해마다 20여명 넘을때도있고 몇명모자랄때도 있고했는데 올해는 몸이않좋아 못오신분이많고 젊은사람은 또 볼일이 있어서 못오신 분도있고 8명이 두갈래로 나누어 가게됬다 어쩔수 없는 일이다 성묘에다 기제사에 묘사에 조상님에데한 예의도 보통일이 아니다~~ 옛부터 해내려온 일이라 어절수없다~~ 엣날에 비하면 비교도 않되지만 차남으로 사는사람이 부러울 때도있다~~ 그러나 친정 부모님이 제사 많다고 절데로 투정부리거나 구시렁 거리면 않된다고 형편데로 조상묘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