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요리 87

맛있는 추어탕을 끓였어요

요즘 봄이라서 그런지 입맛이 없어서 추어탕 생각이 나서 시장 가서 미꾸라지 1kg 사 와서 추억탕을 끓였다 추어탕을 끓여 먹은지 일 년이 나 지난 거 같아요 너무 번거러우니까 쉽게 끓여지지가 않네요 만난 추어탕을 저녁에 먹고 여기에 올려봅니다 재료:미꾸라지 1kg , 속은 배추 1단, 토란줄기 한 줌, 청양고추 10개, 마늘 2통, 들깻가루 3술, 방아잎 한줌 간단하게 준비했어요 미꾸라지는 소쿠리에 담고 소금을 한 줌 뿌려서 미꾸라지가 몸을 서로 비벼서 미끈한 액이 빠지토록 한다 그리고 장갑을 끼고 바락바락 문질러서 끈적한 액을 매끈하게 씻어낸다 깨끗하게 헹궈서 앞력 솥에 담고 물을 미꾸리지 높이만큼 물을 붓고 푹 곤다 미꾸라지 고으는 동안에 토란대를 5cm 길이로 자르고 된장 1 숟갈 넣어서 조물조물 ..

설날에 간단하게 먹을 동김치를 담았습니다.

요즘은 무가 크게 나와서 한 개만 해도 충분합니다 큰 무 한 개를 토막 설기을 했습니다 소금을 살짝 뿌려 절여둡니다 신화당을 약간만 넣어줍니다 무가 절여지는 동안 다시마와 말려놓았던 표고버섯 밑동을 넣고 육수를 냅니다 육수 를내서 식혀둡니다 한번 뒤집어서 모두 3시간 저려줍니다. 절여준 무를 소쿠리에 건저 놓는다 마늘 10쪽과 생강 작은 것 1톨을 저며 놓는다 마늘과 생강은 망에 넣어준다 김치동에 절인 무를 담고 중간에 마늘을 올리고 그 위에 무를 얻는다 다시 낸 물에 무 절인물을 합처서 간을 맞추어 위에 부어준다 알배추를 살작 절여서 같이 넣어준다 5일 숙성한 동치미 이렇게 담아서 오일만 실온에 숙성하면 간단한 맛있는 동치미가 완성됩니다 살날에 떡국 먹을 때 송송 설어서 먹으면 제격입니다. 오늘은 여기..

냉이 굴국 만들어 먹었어요

오늘은 냉이 굴 국을 끓여 먹었어요 오늘이 입춘이라서 어제 시장에 나갔드니 냉이가눈에 들어왔어요 입춘이면 봄 냉이가 향이 제격입니다 굴국이 생각나서 구입했어요 맛있고 봄향이 가득한 굴 국을 끓여 봅니다 냉이를 요정도로 구입해 왔어요 500구람 정도 멸치 다시마 다시물을 내서 된장 한스푼 풀어넣고 끓입니다 냉이는 깨끗하게 장만해서 흐르는 물에 께끗이 싰어놓았어요 통실한 굴도 500구람을 찬물에 소금 한꼬집 넣고 살살 행구면서 깨끗하게 씻어내어 소쿠리에 물기를 뺍니다 두부는 1/4모 적당하게 잘라서 준비합니다 애호박도 반 잘라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준비힙니다 냉이는 2번정도 잘라줍니다 다시물이 팔팔 끓어 오르면 굴 냉이 호박 두부 순으로 넣고 한소끔 더끓여서 마지막에 들깨가루를 넣어 주면 완성입니다 들깨를..

가족과 백숙을 맛있게 만들어 먹엇어요.

2014년 사진입니다 오래간민에 가족이 모여서 백숙 파티를 했네요~~ 어제남편이 퇴원한다고 두 아들이와서 추어탕에 불고기에 왕창 먹었는데 오늘은 딸네미 식구들이와서 닭백숙 해먹자고 닭을 3마리나 싸와서 또 파티를 했네요~~ 대충대충 해도 가족아 모여서 먹어니 너무 맛있었네요~~ 한번 올려볼께요~~ {제료} 통닭3마리 마늘4통 대추 3줌 전복7마리 인삼6뿌리 황기한줌 소금 후추,통깨 적당 {죽제료} 찹쌀4컵 당근 감자 버섯 양파 적당량 닭삶아 먹을려고 준비한건 아닌데 냉동실에 넣어 두었든 전복도 꺼내서 께끗이싯어 준비 했어요~ 먼저 황기에 물을붓고 끓여서 진물을 우려내어 큰그릇에 딸구어 놓아요~~ 이랗게 재료를 준비했어요 댥이 3마리나 되니까 마늘과 인삼 재료를 준비했어요 대추가 많이 잇어서 넉넉히 준비했..

꽈리고추 찜 만들기

오늘 아침에 꽈리고추를 저서 먹었다 요즘은 이런 음식 잘 만들어 먹지 않지만 옛날 고향에서 많이 해 먹었다 그 맛이 생각나서 오늘아침에 만들어 먹었다 너무 맛있엇다 만드는 방법을 여기 올려봅니다 컴퓨터 수업을 마치고 부전시장에 들려서 과리고추 한팩을 싸 왓다. 흐르는 물에 께끗이 씻어서 준비합니다 고추가 너무커서 칼로 반으로 갈라줍니다 물은 넣지않고 밀가루를 3숫갈정도 넣아서 고루고루 살살 버무려 줍니다 소금을 한꼬집 넣어서 버루려 줍니다. 채반에 삼배 보를깔고 버무려 놓은 꽈리고추를 얻고 골고루 펴서 뚜껑을 닫고 쩌 줍니다 15분정도 찌면 요렇게 예쁜 색갈을 내면서 알맞게 쩌 집니다. 요렇게 접시에 담아냅니다 양념장에 찍어 먹어면 너무 맛잇답니다 간장은 마늘다지고 파 송송설고 참기름 한방울 통개조금 매..

양파장아찌 만들었어요

양파장아찌 만들었어요 양파장아찌는 만들기 너무 쉬워요 제가 만드는 방식 올려볼께요. 재료/양파5개, 적색양파 5개, 물3컵,간장1컵반, 식초1컵,매실액기스1컵, 정종1컵 설탕반컵 이렇게 준비했어요 저는 양파를 6들분 내었어요 요렇게6등분 내어서 준비했어요. 물3컵,간장1컵반, 식초1컵,매실액기스1컵, 정종1컵 설탕반컵 냄비에 준비한 재료를 넣고 팔팔 끓입니다 유리병에 뜨거운 물로 미리 수독을 해서 말려둔 병에다 양파를 넣어요 간장 끓인물이 한김만 날려보내고 간장을 양파병에 부어요 금방 뚜껑을 닫아서 배란다에 내어놓았어요. 두고 보니 병이 너무 커서 작은 김치통으로 옮겻서요. 요렇게 옮겨담아 뚜겅을 덮었습니다. 시원한 배란다에 내어놓았어요 같은 방법으로 껫잎도 2묵음 담앗어요 열무김치도 맛나게 담았어요 양..

총각김치 맛있게 담으기 내가만든 음식 (맛집정보)2021-12-20 18:58:41

총각무 5 단사 와서 총각김치 맛있게 담았습니다 잔파도 한단 사고 젓갈 1k 그램 사고 다른 양념은 집에 있기 때문에 이것만 구입해 왔어요 총각김치 맛나게 담아봅니다. 토요일 날 모처름 시간을내어 아침 일찍 8시에 부전시장 갔더니 총각무가 내가 원하는 사이즈로 적당하게 알맞은 마음에 드는 알타리 무가 눈에 들어왔다 웬일이야 하고 대뜸 5단을 싸고 잔파 한 단까지 구입해서 캐릭크에 싫었다 그 기다 젓갈까지 1kg까지 합 처서 무개가 엄청 무겁다 부전시장만 가면 욕심이 난다 겨우 끙끙거리면서 지하철 타고 마을버스 타고 너무 힘들었다 다시는 힘에 버거운 짓은 안 해야지 하고 다짐을 한다 다라이에 담고 자리를 펴고 꼬리는 자르게 예쁘게 다듬어본다. 껍질에서 매운맛이 나기에 껍질을 얇게 벗겨준다 다라이에 수돗물을..

갓김치 맛있게 담아 보기내가만든 음식 (맛집정보)2021-10-07 05:00:55

밥맛이 없을 때 새콤한 갓김치를 담아서 먹으면 입맛이 돌아온답니다 며칠전에 생일날 애들이 온다고 해서 새콤하고 알사한 갓김치를 담아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부전시장에가서 갓 두 단을 사 왔어요 요리조리 손질을 해서 깨끗이 씻어서 갖은 양념에 버무려서 담았어요 알사한 맛과 상큼한 맛이 어우러저서 상상해본 그 맛이 나오더군요 담아본 사진 올려봅니다. 저녁 8시에 담아서 이튿날 오후 5시까지 실온에서 발효시켰어요. 적당히 익은 갓김치입니다. 갓 2단 구입해서 깨끗이 흐르는 물에 3번 싯어서 소금 1컵 소금물 만들어서 살짝 절여둡니다 갓은 배추보다 억세어서 4시간 정도 절였어요 중간에 한번 뒤집어 줍니다. 줄기에 간물이 많이 배우도록 손질해 줍니다 4시간 정도 절여지면 물에 살짝 한 번만 더 해구어서 소쿠리에 받쳐..

노란 알배추 김치 내가만든 음식 (맛집정보)2021-09-04 23:52:34

어제는 노란 알배추로 물김치를 담어놓고 오늘은 노란 알배추로 빨간 김치를 담았어요 갈맷길 걷는다고 밖으로 다니고 집에 있으면 피곤해서 반찬도 신경쓰지 않고 하다가 이제 집 있어니 할 일이 많아 젔어요 오늘도 노란 알배추 3포기 싸다가 빨간김치 담았어요 재료는 물김치와 똑같이 했답니다. 제가 김치담는 방법 올려드리겠습니다. 배추를 절이는 동안 양념 재료를 손질합니다 파 한줌 홍고추 15개 양파 1개 생강 2톨 당근 반개 마늘 2통 을 깨끗이 씻어서 준비합니다. 고춧가루 2컵 찹쌀 푹 3컵 준비합니다 멸치액젓 3컵 매실진액 반 컵 준비합니다. 찹쌀가루 1컵을 풀을 끓여 식혀두고 홍고추와 마늘 생강 양파 반쪽 믹서기에 갈아서 고춧가루와 풀국과 멸치액젓과 매실진액과 모두 넣어 버무려 줍니다 당근은 채 설고 잔파..

무더위를 식혀주는 냉 콩국수 내가만든 음식 (맛집정보)2021-07-15 07:00:00

오늘은 무더위를 식혀주는 냉 콩국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어제 아파트 시장에서 동글동글 뭉쳐놓은 칼국수가 어찌나 맛있어 보이는지 3뭉치에 3000 원주고 싸와서 열무김치 국물에 말아 먹을려고 싸 왔는데 마침 옆 아파트에사는 작은 며늘아기가 콩국 원액을 사다 주고 같다 그래서 그 콩국에 국수 말아먹으면 딱이다 싶었다 고명은 없어서 방울토마토 몇 개 넣어서 먹기로 했다 콩국을 열어보니 오이도 하나 들어 있었다 어찌나 반가운지 오이 채 설어얺고 방울토마토 설어 얹고 해서 시원한 냉 콩국수를 만들어 먹었다 싸다 놓은 칼국수를 끓는 물에 오분만 삶아서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뺀다 바울 도마토릉 반 갈라놓는다 오이를 채 설어 잊어주고 방울토마토도 반으로 갈라 예쁘게 얹어준다 냉장고에 넣어둔 콩국원액을 생수 반컵을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