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14

맛있는 추어탕을 끓였어요

요즘 봄이라서 그런지 입맛이 없어서 추어탕 생각이 나서 시장 가서 미꾸라지 1kg 사 와서 추억탕을 끓였다 추어탕을 끓여 먹은지 일 년이 나 지난 거 같아요 너무 번거러우니까 쉽게 끓여지지가 않네요 만난 추어탕을 저녁에 먹고 여기에 올려봅니다 재료:미꾸라지 1kg , 속은 배추 1단, 토란줄기 한 줌, 청양고추 10개, 마늘 2통, 들깻가루 3술, 방아잎 한줌 간단하게 준비했어요 미꾸라지는 소쿠리에 담고 소금을 한 줌 뿌려서 미꾸라지가 몸을 서로 비벼서 미끈한 액이 빠지토록 한다 그리고 장갑을 끼고 바락바락 문질러서 끈적한 액을 매끈하게 씻어낸다 깨끗하게 헹궈서 앞력 솥에 담고 물을 미꾸리지 높이만큼 물을 붓고 푹 곤다 미꾸라지 고으는 동안에 토란대를 5cm 길이로 자르고 된장 1 숟갈 넣어서 조물조물 ..

설날에 간단하게 먹을 동김치를 담았습니다.

요즘은 무가 크게 나와서 한 개만 해도 충분합니다 큰 무 한 개를 토막 설기을 했습니다 소금을 살짝 뿌려 절여둡니다 신화당을 약간만 넣어줍니다 무가 절여지는 동안 다시마와 말려놓았던 표고버섯 밑동을 넣고 육수를 냅니다 육수 를내서 식혀둡니다 한번 뒤집어서 모두 3시간 저려줍니다. 절여준 무를 소쿠리에 건저 놓는다 마늘 10쪽과 생강 작은 것 1톨을 저며 놓는다 마늘과 생강은 망에 넣어준다 김치동에 절인 무를 담고 중간에 마늘을 올리고 그 위에 무를 얻는다 다시 낸 물에 무 절인물을 합처서 간을 맞추어 위에 부어준다 알배추를 살작 절여서 같이 넣어준다 5일 숙성한 동치미 이렇게 담아서 오일만 실온에 숙성하면 간단한 맛있는 동치미가 완성됩니다 살날에 떡국 먹을 때 송송 설어서 먹으면 제격입니다. 오늘은 여기..

가족과 백숙을 맛있게 만들어 먹엇어요.

2014년 사진입니다 오래간민에 가족이 모여서 백숙 파티를 했네요~~ 어제남편이 퇴원한다고 두 아들이와서 추어탕에 불고기에 왕창 먹었는데 오늘은 딸네미 식구들이와서 닭백숙 해먹자고 닭을 3마리나 싸와서 또 파티를 했네요~~ 대충대충 해도 가족아 모여서 먹어니 너무 맛있었네요~~ 한번 올려볼께요~~ {제료} 통닭3마리 마늘4통 대추 3줌 전복7마리 인삼6뿌리 황기한줌 소금 후추,통깨 적당 {죽제료} 찹쌀4컵 당근 감자 버섯 양파 적당량 닭삶아 먹을려고 준비한건 아닌데 냉동실에 넣어 두었든 전복도 꺼내서 께끗이싯어 준비 했어요~ 먼저 황기에 물을붓고 끓여서 진물을 우려내어 큰그릇에 딸구어 놓아요~~ 이랗게 재료를 준비했어요 댥이 3마리나 되니까 마늘과 인삼 재료를 준비했어요 대추가 많이 잇어서 넉넉히 준비했..

갓김치 맛있게 담아 보기내가만든 음식 (맛집정보)2021-10-07 05:00:55

밥맛이 없을 때 새콤한 갓김치를 담아서 먹으면 입맛이 돌아온답니다 며칠전에 생일날 애들이 온다고 해서 새콤하고 알사한 갓김치를 담아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부전시장에가서 갓 두 단을 사 왔어요 요리조리 손질을 해서 깨끗이 씻어서 갖은 양념에 버무려서 담았어요 알사한 맛과 상큼한 맛이 어우러저서 상상해본 그 맛이 나오더군요 담아본 사진 올려봅니다. 저녁 8시에 담아서 이튿날 오후 5시까지 실온에서 발효시켰어요. 적당히 익은 갓김치입니다. 갓 2단 구입해서 깨끗이 흐르는 물에 3번 싯어서 소금 1컵 소금물 만들어서 살짝 절여둡니다 갓은 배추보다 억세어서 4시간 정도 절였어요 중간에 한번 뒤집어 줍니다. 줄기에 간물이 많이 배우도록 손질해 줍니다 4시간 정도 절여지면 물에 살짝 한 번만 더 해구어서 소쿠리에 받쳐..

상큼한 오이김치 만들었어요~내가만든 음식 (맛집정보)2021-03-03 10:46:25

상큼한 오이김치가 입맛을 당기는되는 최고 입니다. 나른한 봄날 입맛이 없을때 한번씩 오이김치를 담아 먹어요 오늘도 오이김치를 담았어요 맛갈나게 담는다고 담았는데 역시나 최고의 맛입니다 오이3개,당근반개,부추100그람,마늘,생강,멸치젓갈,매실액기스 고추가루,풀국 모든재료 적당량 집에있는재료 사용 오이를 께끗이 씻어서 3cm 길이로 토막을 내어 줍니다 큰 그릇에 담고 소금을 약간 뿌려줍니다 10분 후에 한번 뒤집어 줍니다 10분 더 잇다가 소쿠리에 받처 줍니다 먼저 멸치 젓갈에 고추가루 마늘 생강 매실액기스 통깨 풀국을 넣고 혼합해 둡니다. 부추도 4cm길이로 잘라서 준비해 둡니다 당근도 채 설어 둡니다 부추가 들어가서 파는 궂이 안 넣어도 됩니다 물기 빼놓은 오이와 준비해둔 모든 재료를 넣고 살 살 버무려..

돌나물 물김치 맛있게 담으기내가만든 음식 (맛집정보)2021-01-04 09:00:27

오늘은 돌나물 물김치를 담았어요 마트에가니 마침 돌나물이 보여서 제철은 아니지만 담아 봣어요 적당히 발효되면 맛이 일품이지요 겨울에는 맛맛으로 먹지만 여름에는 정말 시원하고 맛있는 별미의 김치랍니다 재료준비: 돌나물 1kg 마늘 1톨 홍고추5개 잔파, 풋마늘,풀국 당근1개 돌나물을 시장에가서 구입해와서 티끌이 들어가지 않록 새심히 골라서 께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놓습니다. 풀국은 밀가루 1술만 하면 될거 같아요 이렇게 풀국을 끓여서 식혀 놓아요 풋마는늘도 준비 마늘은 다지고 파는 송송설고양파는 반달설고 홍고추는 믹서에 갈아서 준비합니다 당근은 채설어 둡니다. 풋마늘은 어섯설기 합니다. 모든 재료를 다라이에 담고 살갈 버무려서 김치동에 담아요. 갈아놓은 고추물울 풀국에 섞어서 삼삼하게 간을해서 김치에 부어줍..

김장김치 담는날 내가만든 음식 (맛집정보)2015-12-14 20:00:00

한국인의 밥상에 터줏대감 김장을 했습니다 해마다 김장할때 추워서 몸을 움츠리고 했는데 올해는 콧노래 불러가며 따뜻한 김장을 했답니다. 저의 김장과정 올려봅니다. 먼저 재료부터 볼까요. {재료 } 절임배추 30포기 무 5개,미나리5단 파1단.갓1단 ,당근4개 ,홍고추20개,청각 300구람 멸치젓갈 펫트병 180L 2병 생조기갈은것 1키로 새우젖갈 500그람. 고추가루 6근,마늘3키로 ,생강700그람 청각 500그람,통깨2컵 찹쌀3컵, 양파 ,대파 ,설탕 소금 적당량 식성에 따라서 매실 애기스도 넣어도 되는데 저의 식구들은 단것을 싫어해서 넣지 않았습니다. 동내 가게에서 절임배추 주문을 하러 갖는데 너무많이 밀려서 일요일 아침일찍이 하면 된다고 한다 금요일날 할려고 했는데 어쩔수없이 일요일 갖고 오기로했다...

출출할때 감자 맛있게 삶아먹기 내가만든 음식 (맛집정보)2014-08-13 21:22:53

오늘 새참시간에 감자 삶았어요~~ 어찌나 맛있게 삶아 젔는지 옆라인에 손자도 몇게 갖다줬네요~~ 별거않인데도 먹어라고 가저갔더니 지네는 짜장면 식혀먹고 있었어요~~ 아이구 괜히 가저왔다 심었는데그래도 별것하면 오라고해서 같이먹는데 별거 아닌것은 그냥 갖다줘요~~ 맛있게 보여서 않주면 먹였어면 싶을거에요~~ 감자이렇게 삶았어요 너무맛있게 보여요. 감자요렇게 싦아서 버겨 먹기도 해요 옛날에는 숫가락으로 긁어서 새참해가기 너무 힘들었는데 요새는 감자깍기 칼로하니 엄청 수월하네요~~ 잠깐 아란맛을 없에기위해 물에잠깐 담가놓았어요~~ 물을좀 넉넉히 부어서 한김 오르면 적가락을 감자를 찔러보아 반정도 들어가면 물을 조금만 남기고딸구어 냅니다~~ 불을 한단게 낯추어 조금더 익혀주면 믿에는 조금 노릿하면서 맛있개 익개..

통배추 물김치 만들기 내가만든 음식 (맛집정보)2014-08-11 09:46:00

오늘은 새콤 달콤한 ㅁ배추물김치가 먹고싶어 배추 물김치를 새콤 달콤하게 담았어요~~ 요즘은 통배추가 귀해서 아무되나 잘없어요~~ 부전시장가면 꼬맹이 통배추가잇어요~` 거기까지가서 구해왔네요~~ 재료는 간단해요` 통배추 작은것4포기 빨간고추 마늘두통,양파큰것1개 밀가루2스푼 소금약간 배는잊어버려서 못삿어요~~ 시원하게해서 쭉쭉 찟어서먹는 새콤한 물김치예요~ 시장가서 알배추4통 사왔어요~~ 물김치는 깨끗이 씻어서 소금에 절입니다~~ 깨씃이 싯어서 대충 물기를 빼줍니다~` 깨씃이 싯어서 대충 물기를 빼줍니다~` 큰그릇에 담아 켜켜이 소금을 뿌려 절려줍니다~~ 한시간정도 있다가 뒤집어 줍니다~ 양념 재료를 준비했어요~~ 물김치는 양념이 간단 하답니다~~ 밀가루 두술을 풀물을 끓였어요~~ 준비해둔 양념 재료를 대..

[스크랩] 노란 알배추 물김치와 미나리 초무침 내가만든 음식 (맛집정보)2014-02-24 10:29:17

제가 카페에 올린글 스크랩 해왔어요. 오늘은 노란 속배추로 시원한 물김치 담았어요~~ 배추속이 달콤하고 국물이 시원해서 맛있어요~ 새내기 주부들도 십게 할수 있어요~ 한번따라해 보실래요__ 노란속배추를 두포기싸와서 흐르는물에 깨끗이 씻어서 건자뇠어요. 요렇게 엇비슷하게 자릅니다~~ 켜켜이 천일염으로 살짝 뿌려줍니다~~ 한시간정도 있다가 뒤집어 줍니다__ 배추는 살작 절어두고 밀가루 2스푼으로 풀물을 끓려서 식혀 줍니다__ 배를한개 깨끗하게 깍아서 깍뚝기 모양으로 설어둡니다~ 배는속을 도려내다 보면 깍뚝설기가 예쁘게 않되요~ 식은 풀물 두컵에 마늘과 생강 고추가루를 넣어 믹서에 갈아서 고운채에 걸러줍니다~~ 절여놓은 배추를 씻지말고 소구리에 건저서 물기가 빠지면 당근 채설고 파송송설고해서 배와같이 석어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