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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오륙도 해맞이공원 부산에 가볼만한곳2015-04-16 12:48:26

by 부산 사투리 2023. 3. 12.

3월 11일 유체꽃축제을 둘러보고 나니

시간이 좀 여유가남아 오륙도 해맞이 공원으로!

생태습지 역사의숲길이 새로 조성이되서 좋다고해서

둘러보고 오기로햇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어찌나 바람이 심하게 부는지

날아갈번 했다

 

 

 

 

 

 

새로조성된 자연마당안내도

 

 

새로조성된 생태습지다

멋진모습이다

 

해맞이 언덕에서 바라본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서 내려다본 스카이워커 언덕

 

 

멀리 해운대 달맞이고개가 보인다.

 

강판유리로된 스가이워크

 

 

오륙도가 겹처저서 두개로만 보인다.

 

 

유리에 기스가 난다고 덧신을 신고 들어간다

사진한컷 담느데 무서워서 혼났어요.

 

스카이워크에서 내려다본 바다

유리바닥을 내려다보니 파도가 철석 돌에 부서진다

아찔한 마음에 아슬아슬

 

오륙도가 손에 잘힐듯 하다

 

 

선착장,주차장에서 올라오는 데크계단.

 

 

스카이 워크에서 내려본 모습

 

 

게단엣 끝이 보이는 스캬이워크

 

여기가 동해,남해 경게지점

사진에는 없지만 위에 올라가면  경게 팻말이 있다.

 

멀리 왼편에 태종대도 보인다

 

 

 

해녀들의 해산물 판매장으로 내려가면 각종해산물을 팔고있다.

 

오늘은수산물이 많이 보인다

어떤때는 늦은 시간대는 다 팔리고 없을때가 많다.

 

선착장

 오류도를 한바퀴 돌아 오는 유람선

저번에 배타고 오륙도 한바퀴 도는데 기분이 날아갈듯했다

 

이 등대섬 사진 홍보관 사진입니다.

이런 등대섬 사진 유람선 타고 나가면 찍을고 있답니다.

 

 

 

 

 

날이너무 바람이 불어서 춥기도하고

얇은 여벌옷을 껴입어도 추워서 홍보관에도 들어가지않고

날도 저물고 해서 돌아왔다 다음보기로하고 

그래도 오늘은 2군에 구경한 샘이다

추워도 기분은 날아갈듯!

친구는 그래도 좋다고한다

 

다음에는 시간 넉넉히잡아 이기대까지 둘러보고 와야겠다

유람선도 타보고 자주가는편인데

갈때마다 새로운 볼거리가 많다.